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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 시리즈 만큼 아주 길게 연명해오는 실황 파워풀 프로 야구.
언제부터 시작 되었는지
알수 없지만 94 시즌을 가지고 있다.ㅡㅡ 1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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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감자 돌이라고 불리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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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의 팀들을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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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드. 대전, 시나리오, 미니 페넌트, 캠프 모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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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 정확의 디지털 플레이어 컴퓨터와 대결할까? 아날로그 플레이어 인간과 플레이 할까? 둘다 귀찮으면 응원 하면서 관전 모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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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 도쿄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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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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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교생들의 꿈 갑자원 구장. h1,2 로 더 알려진 갑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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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고야 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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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컨디션을 확인이나 선수 교체 수비나 타선을 정해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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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더 슈트 커브 sff 까지 던지는 투수.구속은 148까지...방어율만 빼면 거의 메이저 리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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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 일레븐 시리즈 만큼이나 오래도록 연명해 오는 코나미의 야구 게임 실황 파워풀 야구입니다.요즘엔 메이저리그도 나왔다고 하죠?^^
스포츠로서 야구는 좋아하는 편이고 캐치볼도 자주 하고 메이저리그의 외계인 페드로, 로켓맨 클레멘스 옹^^, 요즘 추락하는 빅유닛 랜디 존슨, 본즈, 산타나 등등 약간은 알고 있습니다만 비디오 게임 야구는 정말 생각만큼 잘 되지 않습니다.^^ 미숙한 주루 플레이와 초구에 번번히 헛도는 방망이, 정말 허술한 중계 플레이...'게임속 야구와 그라운드의 야구는 다르다' 라며 그냥 스스로를 위로 합니다 ㅜㅜ
스포츠와 선수가 존재하는 한 비디오 게임속의 스포츠도 같이 존재할텐데요. 로스터나 선수 능력치만 패치해서 신작을 계속해서 발매 하는 것을 보면 스포츠 게임 장르는 한번 만들고 나면 계속해서 날로 먹고 우려 먹는 장르가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실제 선수들을 내 맘대로 다룰수 있는 매력이 왠지 모를 지름신을 부르게 되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게다가 실제로 벌어지지 못하는 꿈의 대결이나 가상대결을 만들수 있다는 것도 큰 재미지요.
일본 프로야구와 메이저 리그가 익숙한 지금 한국 선수들을 게임 속에서 만날수 있다는 것도 재미 있는 점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저평가 되거나 능력치가 낮다면 상당히 분노하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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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g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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