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에 해당되는 글 58건

  1. 2016.07.06 발키리 프로파일2 실메리아 한정판
  2. 2016.07.06 슈퍼 로봇 대전 알파 프리미엄 에디션
  3. 2016.01.17 발키리 프로파일
  4. 2014.08.15 플라이트 스틱2R flight stick2 R
  5. 2008.10.22 플레이 스테이션2 파이날 판타지 12 패키지 1
  6. 2008.08.06 캡콤의 클래식 명작이 한자리에 - 캡콤 클래식 콜랙션 vol.1
  7. 2008.07.29 초능력자들의 대향연 - 사이킥 포스
  8. 2008.07.23 PS3버전은 XBOX360으로 가기 위한 트레이닝모드일뿐이다- 버추어 파이터5
  9. 2008.07.21 파이날 판타지 콜렉션
  10. 2008.07.21 파이날 판타지 X -2 1
  11. 2008.07.19 리얼 아케이드 프로 2
  12. 2008.07.19 파이날 판타지 X
  13. 2008.07.19 풀 브레이크 건 액션 느와르 - 건 그레이브
  14. 2008.07.19 미확인 부유 쾌감 - Anubis Zone of the Enders
  15. 2008.07.18 가로우 마크 오브 더 울브즈
  16. 2008.07.18 드래곤 퀘스트 4 1
  17. 2008.07.18 악마성 드라큐라 월하의 야상곡
  18. 2008.07.18 좀더 강한 상대와 싸우고 싶다- 버추어파이터4 에볼루션
  19. 2008.07.17 지금도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되는 파이날 판타지7
  20. 2008.07.16 DEAD OR ALIVE 2 HARD·CORE 데드오어 얼라이브2 하드코어
  21. 2008.07.16 버추어 파이터를 하기 전에는....^^
  22. 2008.07.16 버추어 파이터4 -바넷사
  23. 2008.07.16 버추어 파이터4- 슌
  24. 2008.07.16 버추어 파이터4 - 아오이
  25. 2008.07.16 버추어 파이터4 - 레이페이
  26. 2008.07.16 버추어 파이터4 - 라우
  27. 2008.07.16 버추어 파이터 4 - 파이
  28. 2008.07.16 버추어 파이터4- 사라
  29. 2008.07.16 버추어파이터4 - 리온
  30. 2008.07.16 버추어 파이터4 - 울프

발키리 프로파일2 실메리아 한정판입니다. 

전작에 이은 명작 타이틀이죠.

발키리 프로파일2 실메리아 아티팩트 박스.

레나스...

피규어가 들어 있습니다.

소프트, ost


표지가 하나 더 들어 있습니다.

레나스 피규어. 발매전 피규어 사진이 공개 되었을때 이건 꼭 사야한다고 생각 했었으나...

조금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포토샵이나 광원 등 상품 사진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이미지와 상품은 다를 수 있다는 경고 문구를 잘 봐야 하죠^^


그나마 한정판 내용물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뮬린의 반지입니다.

키링, 반지로도 사용가능.

퀄리티가 그나마 괜찮습니다. 오딘에게 진상해야 하나요?^^


발키리 프로파일2 실메리아

발키리 프로파일을 끝내고 2편에 돌입 하였습니다. ps2의 능력을 살려 전작보다 그래픽, 음악이 더 좋아졌네요

게임에 대한 이야기 보단 개인적으로 한정판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게된 타이틀이었습니다.

발키리 프로파일2 실메리아의 경우 국내에도 정식 발매가 되었었습니다. 한글화 되지 않고 발매 되었었죠. 한정판은 발매되지 않았는데 한정판에 포함된 피규어 사진 때문에 구입을 결정하게 된 경우입니다. 그 당시 사진이 정말 잘 나와서 꽤 높은 퀄리티의 피규어 같았는데... 이후로 한정판 구입은 두세번 생각하는 편입니다. 물론 매니아들에게 좋아하는 게임 타이틀의 한정판은 무조건 구입이겠지만 지금은 한번쯤 생각하고 유명 시리즈 게임 조차도 어느정도 평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소위 말해 지르고 난 다음 생각하는 것이 줄어든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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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스테이션으로 발매된 슈퍼 로봇 대전 알파 시리즈를 모은 프리미엄 에디션입니다.

ps로 출시된 슈로대 알파, 알파 외전과 ps2로 출시된 제2차 슈로대 알파가 포함되어 있는 버전입니다.

슈로대는 로봇 애니메이션 매니아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3차 알파로 완결 되면서 발매한 패키지 같은데...

알파, 알파 외전, 2차 알파가 동봉.

노트패드가 들어 있지만 그리 쓸모는...

대부분 유저들이 노트 패드를 빼고 3차 알파를 넣었을듯 하네요^^


슈로대 알파 ps1로 발매 되어 대단한 호평과 판매량을 기록 했죠. 

알파 외전은 전작을 뛰어 넘는 퀄리티를 보여줬습니다.

포함된 알파 히스토리 북

슈로대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여러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로봇들이 하나의 작품에 등장한다는 것이죠.

익숙한 로봇들도 있고 처음 보는 로봇들도 있습니다.

처음 보는 로봇들은 애니메이션을 찾아 보게 되죠.

게임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들. 

오리지널 로봇. 이들은 오리지널 제너레이션 버전으로 단독 발매 되었습니다.

알파 시리즈에 등장하는 기체들의 설명. 마징가, 게타, 라이덴은 익숙하죠^^

타이탄, 건담, 대장군.

건버스터까지...

에반게리온도 참전하네요. 

3차에서는 버철 온 시리즈도 참전하죠.


슈퍼 로봇 대전 알파 

반프레스토의 간판 시리즈이자 수많은 매니아들을 거느리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여러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로봇들을 하나의 작품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죠. 건담이나 마징가, 겟타로보가 함께 싸우면 어떨까... 하는 상상이 가능하게 되죠^^ 

시뮬레이션 장르에 맞게 각 로봇을 전략에 따라 배치하고 적들을 물리치면서 성장을 시킵니다. 그리고 전투씬을 감상하는 것이 포인트. 각 로봇들의 필살기 연출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정식 발매가 된적이 없고 한글화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느린 게임 템포와 더불어 조금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장르적 특성일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도 다시 즐기라고 하면 꽤 시간을 들여야 할 듯...^^

슈로대 25주년을 맞아 슈로대 오리지널 제너레이션과 슈로대v 가 중문, 한글, 영문으로 발매 된다고 하죠. 오리지널 제너레이션의 경우 유명한 애니메이션 작품이 등장하지 않는 게임이라 로봇 애니메이션에 익숙한 유저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궁금하네요. 건담이나 마징가가 나오지 않는데... 물론 한글화 되어 발매하기 때문에 슈로대 신규 유저를 만들수 있다는 점은 슈로대 시장 확장에 유리해 보입니다. 

25주년이 되는 동안 한글화 되지 않다가 일본 내수 콘솔 시장의 침체로 아시아권이나 영어권을 이제야 공략하는 모습에 조금 아이러니 하달까... 슈로대 시리즈가 이제야 옆나라 게임 시장을 인식한 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슈로대 신규 유저도 늘어나고 그리고 많은 한글화 게임이 발매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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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스테이션 후기에 발매되어 명작 롤플레잉 게임으로 평가된 발키리 프로파일입니다.

요즘 뒤늦게 즐기고 있습니다. 

북유럽 신화를 모티브로 한 게임이죠.

시작은 슬픈 오프닝입니다.

노예로 팔려가게 된 플라치나를 데리고 도망가는 루시오.


평안한 안식을 선택하는 플라치나...

미려한 일러스트와 독특한 이야기 구성이 돋보입니다.

주인공인 발키리는 하계 미드갈에서 강인한 영혼들을 모아서 신계로 보내주는 역할을 해야합니다.

정신 집중...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전투는 독특한 방식. 버튼만 누르것처럼 간단해 보이지만 어느정도 전략적으로 공격을 해야 합니다. 

전투에서 얻은 경험치로 캐릭터들을 강화 시키고 도구나 무기를 생성합니다.

신계 전쟁을 위해 좋은 인재를 필요로 하는 프레이.오딘의 충실한 심복입니다.

하나의 챕터가 끝나면 신계로 전송한 캐릭터들의 상황도 알수 있습니다.

기억이 봉인된 레나스 발키리.

이야기의 결말은...


발키리 프로파일.

플레이 스테이션 후기에 발매되어 제작사 트라이 에이스의 이름을 유저들에게 각인 시킨 명작 발키리 프로파일입니다.

기존의 롤플레잉 게임과 달리 독특한 구성이 눈에 띄입니다. 챕터마다 피리어드라는 시간 개념이 있고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캐릭터들을 출연 시키면서 신계전쟁에 필요한 선택된 영혼을 전송해 줘야하는 내용이 재밌습니다. 게다가 게임 진행중 얻은 아이템을 오딘에게 진상하는 것으로 평가치가 변하는 시스템 또한 독특합니다. 이것이 엔딩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 또한 재밌습니다.

 기억이 봉인된 발키리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지만 동료가 되는 캐릭터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즐기는 것도 재밌는 부분입니다. 트라이 에이스 롤플레잉 게임은 라디아타 스토리에서도 비슷한 구성을 보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이벤트에 따라 동료들을 얻게 되고 플레이어가 선택하게 하죠. 그리고 선택한 동료들과 함께 전투에서도 전략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적들이 마냥 당해주는 것이 아닌 방어와 공격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전략적으로 공격을 해야합니다. 공격하는 턴이 캐릭터마다 다르므로 파티 구성에도 신경을 써 줘야 합니다. 

 중반을 지난 지금 신계전쟁의 결과나 오딘과 프레이, 발키리의 관계나 발키리와 루시오는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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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스테이션2 플라이트 스틱2 R 입니다.

에이스 컴뱃을 하다 이거 ps3에도 연결이 될까 싶어 연결을 해 보았습니다만... 알수 없는 usb 기기라고 하네요^^ 플레이 스테이션2 전용기기가 되었습니

 플라이트 스틱2 r 입니다.

 구성은 좌측 스틱과 우측 스로틀레버 그리고 다양한 버튼들.

 ps2 패드 버튼에 대응하는 버튼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복잡하기도 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버튼도 있습니다.

플라이트 스틱을 꾸밀수 있는 스티커

왼쪽 스틱의 버튼 부분입니다. 스틱 자체가 ps2 패드의 왼쪽 스틱 역할을 하며 방향키 버튼, 오른쪽스틱 대응 스틱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크기. 트리거 버튼이 마음에 듭니다.

슬로틀 레버 부분. 게임에서 전투기의 속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당기면 속도 증가, 앞으로 밀면 감속 같은데 정반대입니다. 가끔가다 헷갈려서 스톨이 많이 걸림^^

좌우 롤을 할수 있는 버튼도 보이네요.

이렇게 양손으로 쥐고 있으면 여기에다 오락실에 있었던  애프터버너 게임기를

추가 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ps2 에이스컴뱃4에서는 작동이 당연히 잘 되네요. 아마도 ps2 전용인것 같네요. 당연하지만 좀 아쉽다...

 

에이스컴뱃2 역시 대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전용 스틱으로 플레이를 하니 패드보다 더 적응이 안되네요^^ 스톨이 몇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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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엔딩를 보고 있지 않은 파이날판타지12의 ps2 동봉 패키지입니다.
발매된지 몇년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형식번호는 75000ff 입니다.
슬림화된 ps2 본체에 저지마스터 문장이 그려진 한정판입니다.

패키지 앞부분에 그려진 저지 마스터 문장.

ff12 게임내에서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 저지들이 뒷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파이날 판타지 택틱스 어드밴스에선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일종의 집정관일뿐....^^

봉인된 씰을 뜯으면....

초회판에서 동봉되었던 ff12 아이튠 다운로드 카드입니다. 번호를 입력하면 아이튠에서 5곡을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빼곡히 들어찬 내용물

콘트롤러와 전원 어댑터, 수직 받침대, av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본체가 슬림화 되면서 이전에는 없었던 전원 어댑터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본체의 발열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 된듯합니다. 이후 9만번대 버전에서는 본체 안에다 전원부를 삽입하여 전원 어댑터가 없어졌죠. 개인적으로는 본체 내장 전원보단 외부 어댑터 방식이 맘에 듭니다. 본체 발열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다는 점에서 안심이 되는데 꼭 그렇지 만도 않은 경우도 있더군요^^ 엑스박스 360....

수직 받침대입니다. 이전 버전에서 발매되었던 받침대가 플라스틱이어서 사진으로만 봤을땐 플라스틱일거라 생각 했는데 꽤 무게감이 있는 받침대입니다. 본체를 고정하는 볼트가 있어서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본체와 설명서, ff12 타이틀

본체 크기는 이정도.....

이전 버전과 같은 메모리 카드와 콘트롤러 접속부입니다.

usb 단자는 옆으로, 탑로딩 방식으로 바뀐 본체의 dvd 부를 개폐할수 있는 버튼이 생겼습니다.
열리는 느낌이 꽤 오묘하다는^^

전원 버튼과 리모콘 수신부.

저지 마스터 문장입니다.

탑로딩 방식으로 변해 dvd롬을 직접 넣고 빼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유선 네트워크 단자가 포함되어 있어서 바로 접속이 가능. 네트워크 어댑터는 희귀 아이템이 될듯....
옵티컬 단자와 av 케이블 연결 단자, 전원 어댑터 연결단자. 

수직 받침대를 연결하는 부분 입니다.

완성 된 모습

한정판에 포함된 저지 스트랩입니다.




- ps2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ps3의 부진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ps3만의 타이틀이 될것이라 믿었던 기대작들이 엑스박스 360과 공유됨으로 인해 점점 ps3에 적신호가 켜지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아직까진 ps2에서 즐길 게임이 더 많다는 것이 그나마 ps3의 구매에 발을 잡고 있습니다. 하위 호환 문제도 여전히 남아 있고 ps3로 발매된 몇몇 게임들이 ps2로 발매 되는 상황까지 벌어지니 ps3에 대한 기대가 좀 갸웃해집니다.
ff12 한정판 ps2를 구매하고 가장 먼저 생각 난 타이틀은 일단 ff11 이었습니다.
일본판 ps2 이니 인터넷 연결도 손쉽고 한번 해볼까 싶었는데 슬림ps2에서는 ff11이 플레이 되지 않는다는군요. 외장 하드를 따로 발매할줄 알았는데 소니에서 발매한다는 말만 해놓고 그대로 끝....
pc와 엑스박스360 으로도 발매가 되었으니 정말 플레이 하고 싶다면 그쪽이 편하지만 ff11이 워낙 접근하기가 힘든 게임이라 그냥 생각만 해봤습니다.^^ (가입에서부터 특히 플레이 부분에서의 언어장벽....)
집을 뒤져보니 아직 플레이 해야할 ps2 게임이 많더군요. 완다와 거상, 그란투리스모4, 몇몇 테일즈 시리즈, 에이스컴뱃 제로, 드래곤 퀘스트5, 프론트미션4, 캐슬바니아, 아머드코어3, 류가고토쿠2, ff7dc...
게다가 아직까지 밀려있는 ps1 시절 게임들 까지....
굳이 ps3로 넘어가야할 큰 이유는 없는것 같습니다. 하긴 스트리트 파이터2를 하면서도 즐거워하고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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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에서 돌아온 엑스박스 360 보다 더 많이 즐기고 있는 캡콤 클래식 콜렉션입니다.

말그대로 클래식! 캡콤의 과거 명작 22 타이틀이 들어 있는 콜렉션입니다.

요즘들어 왜 이렇게  올드 게임이 더 좋은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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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 클래식 콜렉션 베스트판입니다. 대부분 에뮬로 즐길수 있지만 저렴한 베스트 버전을 구입했습니다. 키보드 보다 패드가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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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1942, 1943,1943改, 손손, 히게마루,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마계촌 시리즈, 바르가스, 익시드엑세스, 스트리트파이터2 시리즈, 전장의 이리 1,2

건스모크, 싸움의 반가, 아레스의 날개, 포가튼 월드, 섹션z , 탑시크릿, 파이날 파이트 모두 22 타이틀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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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구입에 가장 결정적인 동기가 된 파이날 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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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클래식 게임을 선택하면 간단한 조작법과 로딩후 게임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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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게임센터에 등장한후 거대한 파장을 불러 일으켰던 스트리트파이터2. 이후 슈퍼패미컴으로 이식되어 그 인기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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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격투장르의 아버지이자 전설격인 게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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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옛생각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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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발매된 이제 20년이 되어가는 타이틀입니다. 선택할수 있는 주인공들도, 등장하는 적 캐릭터들도 멋진 뜨거운 액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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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옛날이 더 좋았어...

 

예전이 더 좋았어...그렇지 않나?- 캡콤 클래식 콜랙션.

 

오락실에서 한번쯤 즐겨봤던 이젠 게임센터에선 더이상 플레이 해볼수 없는 향수를 자극하는 그런 게임들이 들어 있습니다.

tv 화면에서 펼쳐지는 과거의 추억을 생각하면  그 어떤 게임들보다 못지 않다는걸 느끼게 해줍니다.

동전을 한껏 올려 놓고 기다리던 스트리트파이터2, 펀치 좌우 연타로 보스를 끝내버리던 파이날 파이트, 지금 플레이해도 극악의 난이도에 혀를 차게 되는 마계촌,

패미컴으로도 즐길수 있었던 1942, 이름은 몰랐지만 보기만 해도 어디선가 한번은 플레이 해보거나 구경은 해봤던 게임들....

다시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이 밀려오네요.

개인적으로 과거에 전혀 플레이 해보지 못한, 처음 접하는 게임이 더 많아서서 몰입하며 즐겁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흥얼거리면서 즐길수 있는 손손, 360도 전회전계 슈팅^^ 포가튼 월드,아레스의 날개는 모두 무한 컨티뉴^^를 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단순하고 간단한 조작법과 그에 걸맞는 그래픽이지만 지금 생각해도 센스 넘치는 게임들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스트리트 파이터2는 각 스테이지마다 로딩이 있는데 그것마저 정겹더군요^^ 아쉽게도 아케이드 버전을 이식한것이 아니라 ps 버전을 이식한것 같습니다. 스트리트파이터1도 넣어주지....스트리트파이터 2 대쉬 터보의 경우 슈퍼패미컴 버전에서는 스피드 10의 환상적인 고속 배틀이 가능했는데 여기서는 불가....ㅡㅡ

그외 모든 게임들은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더욱 게임을 몰입하게 해주는 것은 각 게임들의 스페셜 보너스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데 각 게임들의 특정 조건을 만족하게되면 그 게임들의 설정집이나 일러스트, 음악을 들을수 있습니다. 특히 설정집의 내용이 충실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큰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파이날 파이트...)

풀hd의 게임들이 넘쳐나도 20년이 지난 게임들만큼 즐거움을 느낄수 없다는것....왜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7-ydHKytm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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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에 발매된 플레이 스테이션 명작 대전 격투 게임 사이킥 포스 입니다.

중력에 속박된^^ 대지에 발을 붙이고 싸우는 대전 격투와 달리 가볍게 중력을 무시하는 초능력자들의 공중부양 360 올레인지 배틀을 할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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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표지 일러스트. 주인공 번의 불꽃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이름답게 불꽃을 사용하는 주인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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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의 올레인지 배틀, 최강의 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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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의 트라이앵글 히트가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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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이 지난 지금 봐도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는 오프닝입니다.
구성이나 음악등 나무랄데 없는 애니메이션 오프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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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대충 이런 느낌으로 진행 됩니다. 12년전 게임이라 그래픽은....멋진 2d 애니메이션과 달리 폴리곤으로 그려진 캐릭터들은

초기 3d 게임들의 향수를 자극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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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킥 포스의 가장 큰 특징인 올레인지 배틀 설정입니다.
클램프의 만화 x 와 같이 결계 안에서 대전을 벌이는 점이 신선한데요

화면의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이동을 할수 없어서 완벽한 3d 올레인지라고는 할수 없지만 결계라는 공간안을 마음껏 날아 다니면서 대전을

펼칠수가 있다는 점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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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일부 유저들 사이에선  원거리 초능력기만 반복해서 사용하는 재미없는 인간 대전 슈팅 게임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게임의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범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사이킥 포스에선 대쉬가 상당히 중요하며 대쉬하여 상대에게 접근하여 타격기를 이용해 공격하고 초능력기로 마무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간단하지만 플레이를  하다보면 상당한 게임성을 가진 게임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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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캐릭터들과 그에 걸맞게 화려한 초능력기를 보여주는 능력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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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들의 대 향연 - 사이킥 포스


플레이 스테이션 유저들 사이에서 수작으로 정평이 나 있는 사이킥 포스입니다.

1996년 발매되었으니 벌써 12년이 지났네요. 지금 플레이하기엔 실소를 자아내는 그래픽이지만 대전 격투로서의 게임성은 현존하는 여타 다른 게임들과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사이킥 포스이후 드림캐스트 2012 가 발매 되었고 다시 사이킥 포스2가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발매 되었는데 사이킥 포스 2012가  사이킥 포스 시리즈 인기의 기폭제가 되었다고 할수 있죠. 아직 사이킥 포스 2012와 사이킥 포스2 를 플레이 해보지 않아서 확실한 비교와 감상을 전해줄수는 없지만 1편을 플레이 해보니 정말 파고 들수록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원거리, 근거리 초능력기와 대쉬, 근접 타격기, 던지기, 가드, 사이코 게이지. 시스템은 간단하게 보이지만 그 단순함 속에 대전격투의 극한을 끌어내는 게임성이 숨어 있습니다. 상대가 원거리 초능력기로 슈팅 견제를 하면 대쉬로 원거리 초능력기를 상쇄하고 근접해서 타격기를 날린뒤 각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초능력기를 작렬 시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벽히트를 시켜 큰 데미지를 주기도 하고 반대로 회피 바리어를 사용해 추가 콤보를 회피하는 등 12년이 지난 지금도 시대를 앞서간 요소들이 눈에 띄기도 합니다. 또한 각 캐릭터 마다 초능력기의 사이코 게이지 소비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자신과 상대의 사이코 게이지에 항상 신경을 써야하죠. 치밀한 견제 속에서 상대의 한순간 헛점을 노려 초능력기를 작렬 시키는 심리전은 그 어느 게임에서도 맛볼수 없는 짜릿함입니다.

 사이킥 포스는 어떤 사람과 플레이 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는 썰렁한 슈팅 게임이 될수도, 초스피드 근접 난타 말 그대로 능력자들의 게임이 될수도 있습니다.

p.c 용으로 사이킥 포스2012가 출시되었으니 플레이 스테이션이 없는 유저들도 시대를 앞서간 능력자들의 대전격투를 한번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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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도 없는데 먼저 질러버린 버추어 파이터5입니다.

게임 내용이 아닌 플랫폼 때문에 가려버린 참 운이 없는 타이틀이죠....

세가는 왜 이렇게 무모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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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타오르는 패키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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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격투다.
 
버추어 파이터5를 구입했습니다. 플스3는 없지만ㅡㅡ
플스3의 부진 때문에 판매량이 저조한 타이틀이 되어 버려서 요즘 많이 저렴해진것 같습니다.
팬으로서 참 안타깝지만 바로 이러한 일들을 역전 시켜 버린 뉴스가 등장했죠!!!!!
 
바로 엑스박스 360으로 발매되는  버전은 온라인 대전이 가능하고, 온라인 전용 랭킹, 리플레이 관전이 가능하다는 소식입니다.
 
퀘스트 모드 CPU AI조정,아이템, 도장모드 등이 더 충실해 진다는 내용입니다.
진동지원과 아날로그 스틱지원 그리고 기대했던 자신과 상대의 세이브 데이터를 가지고 대전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
개인적을 온라인 대전은 안해줘도 상관없었는데 전 세계 버파 유저들과 음성 채팅으로 대전할것을 생각하니 온몸에 전율이 오네요. 일본 아케이드 기판 셋트 가격도 장난 아닌데....
게다가 해설 이나 도전과제 추가, 다운로드 컨텐츠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다운로드 컨텐츠는 캐릭터 커스터 마이즈 아이템 일듯...
아마도 플스3 버전보다 늦게 출시 되는 이상 버전 C를 이식할것 같은데 플스3판은 엑스박스360으로 가는 과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역시 세가는 지능적이야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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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날 판타지 4, 5, 6 편이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리메이크 되고 있습니다.

과거의 발매 되었던 복각판이 아니라 여러가지 오리지널 요소들이 포함되어 유저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미 경험했던 게이머들에겐 향수를, 신규 유저들에겐 과거의 명작을 즐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죠....

세 작품은 이미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복각되어 등장한바 있습니다. 게임의 내용이나 오리지널 요소, 그래픽의 변화 없이 슈퍼패미컴판을 그대로 이식하여 발매하였습니다.
오프닝과 엔딩에 CG 동영상이 추가 된것 외엔 변한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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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패미컴으로 발매되었던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가 한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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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날 판타지가 어떤 게임인지 알려준 파이날 판타지의 첫경험 파이날 판타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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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한글판 에뮬로 즐기고 있는 파이날 판타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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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열광하면서 즐겼던 파이날 판타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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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날 판타지는 저에게 제약 없는 자유로운 상상세계였다....파이날 판타지 시리즈의 일러스트로 유명한 아마노 요시타카의 코멘트입니다. 7편부터는 노무라 테츠야가 일러스트를 맡아서 약간 아쉬웠었습니다. (파판=아마노 라고 생각 했었는데....)
 
 
 
파이날 판타지 콜렉션.
 
슈퍼 패미컴으로 등장했던 파이날 판타지 4,5,6을 한번에 묶어 발매한 패키지입니다.
물론 세작품 모두 따로 발매가 되었는데 아직도 단품의 가격은 정말 무시무시하더군요. 실제 구경하기도 힘들다는 말도 있을 정도...그만큼 파이날 판타지라는 네임밸류가 아직까지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16비트에서 32비트의 상위기종 이식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게임내용이나 그래픽등의 변화 없이 단순이식으로 그친것이 아쉽습니다. (슈퍼패미컴의 세이브 데이터 문제만 아니었다면 구입하지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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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을 플레이하고 엔딩을 본후엔 게임 속의 주인공들이 이후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을지참 궁금할때가 많습니다. 특히 롤플레잉 게임이 그렇습니다. 
파이날 판타지 X 를 진행하면 게임 후반부 유우나가 티더가 사라질것을 어렴풋이 알게 되며 티더는 그것을 얼버무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신을 물리친 유우나가 티더가 없는 스피라를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궁금했었습니다. 영원의 나기절 속에서 데미지 한계돌파 니르바나를 휘두르며 스피라를 지배할거라는 생각도 해 보았는데 그 기대는 파이날 판타지 X-2로 인해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던 것입니다.^^(청순했던 유우나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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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았던 파이날 판타지 X-2. 정말 초반부터 충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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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했던 유우나는 어디로 가고 저 유명한 데빌메이 크라이 단테나 건그레이브 같은 모습은....(니르바나는 팔아 버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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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나. 3인조 여성 스피어 강탈 아이돌 그룹^^ 유리파의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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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크. 신을 물리친후 스피라에서 알베드족 기계의 힘을 전파하고 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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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등장한 파인. 새로 등장한 캐릭터 치곤 분위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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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혼성 3인조 루블랑과 갈매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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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 둘을 어떻게 키웠는데...새로 등장한 파인보다 못하다니...아..오버킬 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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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반을 모두 클리어 한 상태.(스피어 반 공사는 아직...나머지 캐릭터들도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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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초반부터 충격영상....노래하는 유우나. 영상 자체는 상당한 퀄리티. 하지만 신이 없어진 스피라가 완전 하렘이 된듯한 파이날 판타지X 때와는 정말 동떨어진 분위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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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블랑 녀석들과 한바탕하고 대면하게 되는 이 장면에서 실소를 금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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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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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날 판타지X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는지 X에 2라는 부제까지 달고 나온 파이날 판타지X의 후속편입니다. 이전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에선 인터내셔널 버전외엔 각 시리즈에 대한 정식 후속편은 없었는데 파이날 판타지X는 기존의 시리즈와 달리 여러가지 부산물들을 생산한것 같습니다.

파판X, 파판X 인터내셔널, 파판X2  파판X2 인터내셔널 라스트 미션, 그리고 파판X와 파판X2 합본편에 포함된 영원의 나기절 DVD까지....

원소스 멀티유즈가 유행이라곤 하지만 이렇게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와 전혀 다른 게임은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분위기는 가볍다 못해 경박한것이 X의 감동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처음부터 충격이나 다름 없을듯 합니다. X의 분위기와 전혀 부합되지 않는 아주 다른 게임이 된 것이죠.

차라리 파판이라는 이름의 무게에 비교하기 보다 전편의 사이드 스토리라고 생각하면서 플레이하면 마음이 좀 가벼워집니다. 전투중에 변신하는 것도 흥미롭고...^^

파판X를 클리어한 유저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시는게 현명할듯 합니다.

저처럼 초코보 풍선 먹기, 나비 잡기, 벼락 피하기 200번, 각종 칠요의 무기 얻고 오리지널 몬스터 클리어 한뒤 네메시스까지 물리친 기억은 잊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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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격투 게임의 매니아라면 한번쯤 생각 해 볼만한 아이템, 바로 대전 스틱입니다.솔직히 패드로 즐겨도 상관은 없지만 가끔 게임센터에서 화려하게 데뷔하고 싶거나 일정한 감각이나 긴장감을 유지하고 싶을땐 스틱만한 것도 없죠. 주위에 게임센터가 사라지고 있는현실에 오히려 게임센터의 분위기를 낼수도 있는 선택 사양 아이템입니다.호리에서 발매하여 호평을 받은 리얼 아케이드 프로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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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어 파이터 에볼루션 스틱보다 1.5배 정도 큰 거대한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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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스테이션2를 삼켜 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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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과 플레이 스테이션2 버튼에 해당되는 8개 버튼과 스타트, 셀렉트 버튼, 연사설정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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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의 경우 리얼아케이드 프로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에 사용했던 재질을 채용해서 한결 깨끗하고 깔끔한 외형입니다. 무게는 2.6kg. 국내 게임센터에선 보기 힘든 동글이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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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스테이션2보다 약간 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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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설정 스위치입니다. 슈팅게임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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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과 버튼은 아케이드와 같은 부품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일단 리얼 아케이드와 비교해서각 버튼의 배치가 수평 횡대가 아니기 때문에 버추어 파이터와도 궁합이 잘 맞습니다. 그리고 요즘 캡콤 계열 6버튼 격투 게임은 R1, L2 버튼이 강공격이 아니라 R1, R2 버튼이 강공격이어서 L과 R 버튼을 다시 배치한 것도 특징이죠.(게임 옵션 부분에서 조정해 줘도 되지만...^^)

리얼 아케이드 프로 2
 
주변기기의 명가라고 불리는 호리에서 발매한 리얼 아케이드 프로2 입니다.
리얼 아케이드 프로 시리즈의 두번째 버전이죠. 리얼 아케이드 프로가 발매 당시 한정 버전으로 출시 되었던 두가지 스페셜 에디션 버전의 통합판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아케이드와 동일한 스틱과 버튼을 채용하고 크기도 무게도 헤비급 수준입니다.
그리고 여러 대전 격투 게임과의 범용성은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만 스틱부분은 한국 게임센터의 감각과 다른데 바로 4각 동글이 스틱이란 점 입니다.
국내 게임센터는 8각 스틱에 동그란 사탕 모양이 아닌 긴 봉 모양이라 동그란 스틱은 손에 확실히 잡히지 않는 느낌입니다. 익숙해 진다면 상관 없는 부분이죠.
가장 중요한 4각 레버의 움직임은 상당히 부드럽고 정확한 입력이 가능하며 버추어 파이터 전용스틱과 마찬가지로 부드러운 움직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딸깍거리는 소리도 경쾌하고...
처음 4각 스틱을 접하는 유저는 아마도 커맨드 입력시  ←↙↓↘→ , ↓↘→ 이렇게 돌리는 커맨드도 쉽게 구사할수 있는데 가장 애먹는 부분이 →↓↘ 이런 승룡권 계열 필살기일 것입니다. 처음 승룡권을 익힐때 처럼 점프하거나 다른 필살기 나가기가 일쑤....나가지 않는 것이 아닌 국내 게임센터 8각 레버와의 감각의 차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부분도 익숙해지면 상관 없는 부분이겠지만요.
버추어 파이터의 경우 →↓↘ 이런 커맨드가 극히 적어서(카게만 있군^^) 별 부담이 없지만 캡콤이나 snk 계열의 격투 게임을 즐기는 유저는 열심히 4각 레버의 감각에 익숙해져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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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스테이션2의 첫 파이날 판타지10입니다. 아름다운 그래픽과 드라마의 조화로 인기를 모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7편이후 시리즈를 건너 뛰어 10편을 즐겼기 때문에 상당히 적응이 안되기도 했던 타이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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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날 판타지 8, 9를 건너뛰고 플레이 했던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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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를 하기전에 복습겸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x-2는 FF 가 아니라는 말이 많죠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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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반드시 물리치겠다는 유우나의 외침이 아직도 들려 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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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때 약간 의아스러웠던 웨딩 드레스...FF의 분위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메뉴얼 표지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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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티더. 거의 식스센스를 방불케 하는 엔딩의 반전이란...왠만큼 눈치는 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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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 유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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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카와 루루. 루루의 코스튬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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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법의 키마리와 멋진 중년 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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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크. 처음 등장했을때 그 해괴한 차림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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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를 악몽으로 몰아 넣었던 파이날 판타지 무비 팜플렛. 당시 최고의 CG 그래픽 영화로
    주목 받았지만 드라마성의 부재로 실패를 했었죠.
    당시 영화관에서 직접 관람했는데 그 허탈함이란....
 
 
요즘 파이날 판타지10을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클리어 한지는 꽤 되었지만 FFX-2를 하기 전에 복습겸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엔딩은 봤지만 파이날 판타지10의 각종 노가다, AP모으기라던가 몬스터 아레나 제패, 스피어반 마스터, 칠요의 무기등등 아직도 즐기지 못한 공포의 요소가 많기 때문에 플레이 시간은 더 늘어 날것 같습니다.
처음 FF10을 접했을 땐 여전히 영화 다운 FF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게임 중간중간 고화질 영상의 CG를 보고 있노라면 이거 비디오 CD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이전 FF 시리즈와 점점 멀어지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기자기 했던 특유의 플레이 재미는 점점 줄어들고 영화를 답습하는 듯한 무차별 남발 CG 동영상...
앞으로 몇편이 더 나오더라도 이제 더이상 ' 파이날 판타지 답다' 라는 느낌은 전혀 받을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게임큐브에서 발매 되었던 FFCC가 오래전 스퀘어가 재미를 주었던 FF 답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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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구할수 있는 '건 그레이브' 정식 발매 한정판. 일본 한정판은 주인공 그레이브 피규어가 들어 있지만 한국 정식 발매작은 피규어 대신 다른 물건들이 동봉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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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저렴하게 구했는데 초기 판매가격은 꽤 상당했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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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0억발인지 세어보진 않아도 게임중엔 절대 리로드가 필요 없다. 보이는건 무조건 쏴대고 박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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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에 부속되어 있는 두건. 두건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다. 손수건이라고 해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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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체인 시계. 이미 멈추었다. 2002년 발매작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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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주인공 그레이브. 서부영화의 이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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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리로드가 필요 없으며 총신의 내구력도 무한한^^ 그레이브가 사용하는 켈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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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가 짊어진 관. 기계화 사단 못지 않은 각종 중화기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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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내 등장하는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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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한 '건 그레이브' 입니다.
2002년에 발매된 게임인데 근래에 구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한정판인데도 가격이 상당히 저렴해졌더군요. 일본 한정판은 그레이브 피규어가 동봉 되었지만 정식 발매 한정판은 여러가지 물건들이 동봉 되어서 한국 유저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꽤나 노력 했구나 하는 인상을 줍니다. 당연히 게임내 한글 자막은 기본이구요. 4년이 지난 지금도 판매 되고 있는 걸 보면 지금까지 판매량이 어떤지 상상할수 있습니다.
게임 진행은 상당히 단순하고 통쾌 합니다. 무한의 탄환을 쏴대면서 화면내의 모든 물건을 박살낼 수 있기 때문에 쓰러지는 적이나 파괴되는 기물들을 보면 왠지 홍콩 느와르 영화의 느낌이 듭니다.
 
게임의 내용은 주인공 그레이브와 조직간의 항쟁을 그리고 있습니다.
조직의 전 보스 빅대디를 배신하고 새로운 보스가 된 해리와 그 부하들과의 대결을 주된 내용으로 합니다. 후속편 건그레이브 OD 는 플레이 해보지 않았지만 게임 내용은 상당히 짧습니다.
각 스테이지에 나오는 보스들과의 관계, 특히 쿠가시라 분지의 경우 그레이브와 사제지간이라고 하는데 게임내 구체적인 상황 묘사가 없죠. 그리고 생사가 불분명한 마리아 등등...후속편에서 정리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또한 게임의 내용이나 고화질 애니메이션 영상, 음악은  카우보이 비밥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그레이브는 스파이크, 해리는 비셔스, 마리아는 줄리아...총이나 중화기, 근미래를 배경으로 조직에 대한 항쟁을 그리고 있다는 점이 매치가 많이 되는군요.(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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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오코지마가 참여해 더욱 화제가 되었던 아누비스. 그런데18세 이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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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 부유 쾌감. 게임에 등장하는 오비탈 프레임의 움직임과 부유하는 느낌이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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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코어나 버철 온과는 다른 간단한 조작으로 펼칠수 있는 호쾌하고 다양한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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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의 적들을 록온후 호밍 레이저로 화면에서 소멸 시키는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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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전투 지원 유닛 에이다와 함께 싸우는 딩고. 영원히 제프티에 앉아서 살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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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비스. 최강의 카리스마와 그에 걸맞는 강력함을 지닌 오비탈 프레임. 제로시프트의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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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고를 개조(?)하여 제프티와 합체^^ 시켜 버린 켄 마리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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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프티스와 바이올라 A.I. 전투 A.I 답게 참 끈질기다.
덕분에 켄을 감염시킨 스테이지에서 번번히 좌절하고 있다.(난이도 베리하드에서 블레이드 튕기기가 왜 이리 힘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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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의 주인공 레오 스텐버그. 비행 형태와 인간 형태로 변신하는 빅 바이퍼를 조종한다. 게임중 빅바이퍼가 무한히 탄을 난사하는데 레오 머리띠가 메탈기어 솔리드 뱀병장의 아이템 무한 반다나 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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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여신 전생3 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카네코 카즈마가 특별히 담당한 오비탈 프레임 인헬트.

   전작 Zone of the Enders 로부터 2년. 전작은 메탈기어 솔리드2의 체험판이 동봉된다는 사실에 주목아닌 주목을 받고 (여러가지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었지만) 쉬운 조작과 호쾌한 액션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메탈기어 솔리드2의 체험판이 동봉되어 묻혀 갔다는 사실이 좀 씁쓸하긴 하지만...

이번 후속작은 히데오 코지마가 감독이 아닌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메탈기어 솔리드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신카와 요지가 메카닉 디자인을 담당하여서 게임 스토리와 각 오비타 프레임의 멋진 모습, 배경등이 잘 어우러져 전작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피디한 전투와 고화질의 영상을 보여주며 로봇 액션 게임의 쾌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죠.

아누비스와 제프티, 그리고 어먼 계획을 저지하려는 딩고와 우주 연합군의 싸움이 완벽하게 한글화(음성은 일본어) 되어서 게임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줍니다.

특히 아머드 코어나 버철온의 어려운 조작과 달리 쉽고 간단한 조작으로 다양한 액션을 펼칠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굉장히 상쾌하다고나 할까....

고화질의 비주얼 또한 게임 내내 에니메이션 못지 않은 굉장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다소 플레이 시간이 짧다고 하는데 액션 게임으로서는 적당한 분량이 아닐까 합니다. 게다가 숨겨진 보너스 요소도 많을 뿐더러 대전 모드 엑스트라 미션도 있으니 게임 볼륨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보너스 게임인 조라디우스도 재밌고...

다만 18세 이상 등급이라는게 의아스럽네요. 청소년에게 해악을 끼칠만한 장면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붉은색도 거의 안나오는데....(아! 초반 딩고가 노먼에게 총을 맞아 피가 둥둥 떠다니는 장면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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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전설의 마지막 시리즈가 되어 버린 가로우 마크 오브 더 울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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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컬렉션으로 플레이 스테이션2에 등장하였습니다.

네오지오 스틱2가 동봉 되어 있는 한정판.

동봉된 네오지오 스틱2는 기존의 검은색 네오지오 스틱과 들리 분홍색입니다. 

판매 이미지로 봤었을때는 짙은 레드 와인색이었는데... 가로우 로고는 맘에 들지만 단점이라면 너무 가볍다는 것?

아랑전설과 용호의 권 세계관에서 보스였던 기스 하워드의 죽음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죠.

기스 하워드의 아들인 록 하워드가 주인공입니다. 

주인공의 모든것을 다 갖췄죠. 용모, 필살기, 멋짐, 출생의 비밀... 하지만 게임내에서는 거의 약체 캐릭터로 분류 되고 있죠. 

김갑환의 아들들이 참전 합니다. 

기스의 죽음으로 시작 되는 가로우. 이번엔 추락할 때 질풍권을 사용하지 않았나 봅니다.


부드러운 캐릭터의 움직임이 일품이죠.

주인공 록 하워드는 엔딩에서 최종보스 카인과 함께 메리를 찾아 나섰는데 

이후 작품이 등장하지 않으니 스토리는 전혀 알수가 없고...


요즘 SNK의 과거 게임들이 속속 온라인 컬렉션이란 이름으로 재발매 되고 있습니다.

SNK플레이모어란 이름으로 다시 일어선 SNK.....

킹오브 파이터즈 11 도 괜찮은 반응이라고 하고 앞으로 온라인 대응으로 출시될 KOF 오로치 편이나 네스츠편도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용호의 권 시리즈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캐릭터 게임으로 울궈 먹을 것인지는 의문. 각 캐릭터의 격투 밸런스만이라도 잘 맞춰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패미컴으로 나온 액션 롤플레잉 게임 갓 슬레이어 같은 게임은 만들수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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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퀘스트 4

PLAY STATION 2008. 7. 1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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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컴 드래곤 퀘스트4 타이틀 화면. 너무나 정겨운 타이틀 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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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돌아온 추억 드래곤 퀘스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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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기 리메이크작 답게 패미컴 판에서 나만의 상상력으로 충당했던 (지금은 지극히 당연하게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연출 되고 보여진다. 전투는 불을 뿜고 주인공들의 모습도 공략집이나 설정집에 있는 모습 그대로 게임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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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안. 1장 왕국의 전사들편 주인공. 왕국의 실종된 아이들을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되며 곧 이세상어딘가에 있는 용자를 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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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왈가닥 공주님의 모험 편의 주인공들. 공주님 답지 않은 물리 공격의 엑스퍼트 아리나, 왕궁 마법사겸 아리나의 교육 담당 부라이, 죽음의 마법전사 견습 신관 크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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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무기상인 톨네코의 주인공. 본편에서 가장 재미 있는 캐릭터. 후일 캐릭터성을 인정 받은 탓인지 동명 타이틀 톨네코의 모험에 단독으로 출연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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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몬바바라의 자매편의 주인공 무용수 마냐와 점쟁이 미네아. 부친의 원수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성격이 극과 극인 아름다운 자매. 그러나 강력한 주문이 있기에 더 무서운 자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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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인도하는자들 편의 주인공 용자. 위에 설명한 동료들을 이끌고 데스피사로를 물리쳐야하는 용자.이번 리메이크작은 여성용자도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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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게임하면서 굳이 이렇게 상상하지 않아도 된다.^^



  패미컴 시절 남들이 다 파이날 판타지3에 빠져 있을때 내가 택했던 첫 운명같은 타이틀 드래곤 퀘스트4.

 시커먼 배경에 보여지는 몬스터의 모습과 공격 방어시 들리는 효과음과 일본어 텍스트가 전부였던 지금은 상상도 못하는 전투화면, 그렇게 특별하게 좋아보이지도 않았던 그래픽....

무엇이 나를 잡아 끌어 이 게임을 끝내게 했을까...

드래곤 퀘스트4 속의 감동과 재미를 충분히 맛보게 해준 게임월드 3개월치 공략에 감사하고 이렇게 멋진 게임을 만든 사람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게임을 하면서 충분히 몰입, 감정 이입 할수 있었던 스토리와 느낌들이 아직까지 향수처럼 남아있기에 지금 즐겨도 너무나 재미 있는 게임이다.  

라이안과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몬스터 호이미 슬라임, 공주님 답지 않은 전투력을 보여주는 아리나, 최고의 무기 상인을 꿈꾸는 공처가 톨네코, 사막의 마을 옆에서 레벨을 죽어라 올렸던 마냐와 미네아, 그리고 일본어를 몰랐어도 데스피사로와 로자리의 관계를 육감으로 알수 있었던 시절...

5장에선 주인공 이외의 캐릭터들은 A.I.전투를 하기 때문에 종종 패드를 꾸~욱 쥐며 플레이 하기도 했었다.(그 당시 바이킬트를 내 마음대로 쓸수 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미련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

 이번 리메이크작은 더욱 파워업한 그래픽도 볼만하지만,(게임의 재미는 이미 증명 되었으므로..) 개인적으로 최종 보스전 8번 도망 효과 여부와 플레이어가 직접 명령을 내릴수 있는 작전이 있어서 바이킬트의 효과를  확인 할 수 있게 되어서 더욱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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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드라큐라 월하의 야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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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큐라 가문의 혼혈 꽃미남 알카드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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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급으로 전락한 리히터, 그리고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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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멋 드라큐라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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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미 코지마의 일러스트가 포함된 아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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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률을 위해 모든 방을 뒤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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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아이템 듀플리케이터. 소비성 아이템을 무한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무엇이든 무한히 던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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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밖으로 나온 알카드. 초회 생산판에서만 가능한(베스트판 불가능) 비기로 달성률 200.4%를 뛰어 넘는 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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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성 밖으로 나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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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말고 예배당에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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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방법은 오직 매지컬 티켓뿐

 

 

 

달성률 200.6 %를 향해 드라큐라 성을 방황하는 알카드여.....버그 플레이란다...

처음 악마성을 접한건 pc엔진 듀오로 발매된 악마성 드라큐라X였습니다.

오프닝에 끼이이이이익~하면서 문열리는 소리가 아주 소름끼쳤던....

익히 명성은 알고 있는바 후속작 플레이스테이션판도 그 명성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액션 게임으로서의 뛰어난 액션성과 완성도, 롤플레잉 게임의 요소를 도입한 레벨업 시스템이나 수많은 아이템 그리고 드라큐라 알카드의 운명을 담담하게 그려낸 수작.

음악 또한 혼자 듣기 너무 아깝죠.

달성률 200.6%를 위해서 성의 곳곳을 뒤졌건만 나오는 수치는 200.4%...

나머지는 초회생산판에서만 가능한 버그 플레이라고 합니다.

수치가 중요한건 아니고... 재밌다 라고 밖에 할수 없는 몇안되는 게임.

요즘엔 듀플리케이터를 달성률 80%대에 입수하여서 화염 수리검과 아버지의 위광을 화면 가득히 투척하면서 최고속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보스전도 간단 클리어. (방패 필살기를 이용하는 것도 쉽지만^^)

마리아로 플레이 하지 못하는건 아쉽네요....(새턴판은 플레이 가능하다던데...사실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ydTsO1cna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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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어파이터4 에볼루션. 아직 쿠미테 A.I 모드도 클리어 못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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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어 파이터 10년.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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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으로 발매된 한정판에 포함된 DVD. 고우와 브래드의 필살기 실연 동영상과 게임내 주요 콤보와 대전 동영상이 포함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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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더이상 수라 패왕 고화산을 어렵게 입력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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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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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중후한 멋이 더해진 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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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캐릭터 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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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시 대사들이 모두 인상적인 고우. 하지만 너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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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역시 등 뒤에서 날라 오는 공격도 반격한다. 약 다운 공격도 흘려버리는...



아직 쿠미테, A.I. 모드도 클리어 못했는데...

버추어파이터4 에볼루션.

전작의 수정, 보완, 증보판. 버추어 파이터5 라고 이름을 붙여도 좋을텐데....파이널 튠드까지 나온 지금 시점에서 이런말하기 어폐가 있지만....

버파4에볼루션의 가장 큰 특징은 전작 쿠미테 모드를 퀘스트 모드로 더욱 파워업하여 파이트 머니를 모아서 아이템을 구입하고 각 점포의 고수들과 맞서 격투 신세기에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위의 명칭도 바뀌었고 더욱 다양해진 아이템과 캐릭터 코디 네이트는 더욱 수집욕구와 대전 욕구를 자극 하죠. 일본의 유명 플레이어와 대전 할수 있음은 물론 정말 신기에 가까운 대전 동영상과 버추어 파이터의 극을 추구한 다양한 배틀 모드도 포함되어 있어서 버철 파이터 4 에볼루션이란 말이 실감이 납니다.

 전작의 쿠미테 모드보다 아이템 모으기가 훨씬 수월한 점이 좋으나 A.I. 모드가 없어진것이 아쉽습니다.

 재키를 사용하여 엔딩을 봤고 파이, 카게, 아키라, 사라 등이 주력 캐릭터이며 나머지 캐릭터들도 왠만큼 즐기면서 다룰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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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월 31일 이던가? 발매 되고 바로 다음날 게임샾을 돌고 돌아 밀봉을 구했다.지금 이녀석의 밀봉 거래 가격은 40 만원을 호가 한다고 한다. 그만큼 지금은 희귀 아이템이 되어 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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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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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2와 3. 당시로선 믿을수 없었던 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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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별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별을 좀먹는 기생충 같은 존재인 신라와 대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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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스 -  비운의 여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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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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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날 판타지7이 (무장전이었나?) 어떤 게임의 맛보기 보너스 플레이cd로 포함되고 그것을 접한 이들의 경악에 기대감이 차고 넘치던 무렵....저 역시도 파이날 판타지를 구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여러 샾을 전전, 너무 손쉬우리 만큼 밀봉을 구해서 비닐을 벗기는 순간의 느낌은 8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할수록 짜릿합니다.
처음 나오는 에어리스 얼굴이 왜 그렇게 이쁘던지...
게다가 바로 기차가 들어 오기 시작하는 미드갈의 비쥬얼에서는 나 역시도 탄성을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어른들이 흔히들 하시는 말씀인 '정말 오래 살고 볼일' 이란 말이 어떤 말인지 몸으로 느껴지는 순간이었으니 ....
하지만 그건 세발의 피에 불과 했었죠. 게임을 진행 하면 할수록 탄성을 지를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미드갈을 벗어나 3D 입체화 되어 있는 필드와의 대면, 소환수들의 화려한 공격, 웨폰과 해양도시 제논의 주포 대결...영화 같은  CG 동영상 등은 새로운 게임의 패러다임을 쓰는것 같았습니다.그리고 중후반 클라우드의 반전이 가지는 스토리성 역시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히로노부 사카구치가 파이날 판타지 영화를 만든다고 했을때 오리지널 스토리가 아닌 파이널 판타지 7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면 지금과 같은 결과는 나지 않았을거라 예상도 해봅니다.파이널 판타지7으로 파생되는 게임과 영상들이 지금 제작되고 있기 때문이죠.그만큼 이 게임이 가지는 의미도 컸다는 반증이 아닐지....게다가 이 게임이 지금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을 만들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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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OR ALIVE 2 HARD·CORE

엑스박스360으로 4가 나온 지금 플레이 하는 사람이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엑스박스가 없고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카스미와 그 이하 미소녀들의 코스튬을 감상하고 싶다면 한번쯤 해봐도 좋은 게임. 남자 복장은  관심도 없지만.....

엑스박스가 있다면 과감히 이번 포스팅은 스킵하자.


카스미 - 아무리 복장이 많아도 추천 복장은 1번....(액플을 이용하면 누드 상태의 카스미를 사용할수 있다고도 하는데....)
COS.3 - 스토리모드 클리어.
COS.4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스토리모드 클리어, 또는 난이도 노멀 미만으로 스토리모드 3회 클리어.
COS.5 - 난이도 노멀 이상에 노컨티뉴로 스토리모드 클리어, 또는 난이도 노멀 미만으로 스토리모드 5회 클리어.
COS.6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서바이벌모드에서 스코어 200만점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50회 돌파.
COS.7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서바이벌모드에서 50승 이상,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90회 돌파.
COS.8 - 서바이벌모드에서 아이템 "앵두"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150회 돌파.


아야네
COS.3 - 스토리모드 클리어.
COS.4 - 난이도 노멀 이상에 노컨티뉴로 스토리모드 클리어, 또는 난이도 노멀 미만으로 스토리모드 5회 클리어.
COS.5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서바이벌모드에서 스코어 150만점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20회 돌파.
COS.6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서바이벌모드에서 50승 이상,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50회 돌파.
COS.7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4분 15초 이내에 타임어택모드 클리어,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90회 돌파.
COS.8 - 서바이벌모드에서 아이템 "티알라"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150회 돌파.


레이팡
COS.3 - 스토리모드 클리어.
COS.4 - 난이도 노멀 이상에 노컨티뉴로 스토리모드 클리어, 또는 난이도 노멀 미만으로 스토리모드 3회 클리어.
COS.5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서바이벌모드에서 스코어 100만점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5회 돌파.
COS.6 - 레이팡과 쟌리를 COS.5로 선택 후 태그배틀모드 클리어,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50회 돌파.
COS.7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4분 15초 이내에 타임어택모드 클리어,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90회 돌파.
COS.8 - 서바이벌모드에서 아이템 "데코레이션 케이크"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150회 돌파.


티나
COS.3 - 스토리모드 클리어.
COS.4 - 난이도 노멀 이상에 노컨티뉴로 스토리모드 클리어, 또는 난이도 노멀 미만으로 스토리모드 5회 클리어.
COS.5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서바이벌모드에서 스코어 150만점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20회 돌파.
COS.6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서바이벌모드에서 50승 이상,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50회 돌파.
COS.7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4분 15초 이내에 타임어택모드 클리어,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90회 돌파.
COS.8 - 서바이벌모드에서 아이템 "로스트 치킨"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150회 돌파.

엘레나
COS.3 - 스토리모드 클리어.
COS.4 - 난이도 노멀 이상에 노컨티뉴로 스토리모드 클리어, 또는 난이도 노멀 미만으로 스토리모드 5회 클리어.
COS.5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서바이벌모드에서 스코어 200만점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20회 돌파.
COS.6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서바이벌모드에서 50승 이상,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50회 돌파.
COS.7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4분 15초 이내에 타임어택모드 클리어,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90회 돌파.
COS.8 - 서바이벌모드에서 아이템 "로켓"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150회 돌파.


아인
COS.3 - 스토리모드 클리어.
COS.4 - 난이도 노멀 이상에 노컨티뉴로 스토리모드 클리어, 또는 난이도 노멀 미만으로 스토리모드 5회 클리어.
COS.5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서바이벌모드에서 스코어 150만점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20회 돌파.
COS.6 - 서바이벌모드에서 아이템 "두루말이"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50회 돌파.


하야부사
COS.3 - 스토리모드 클리어.
COS.4 - 난이도 노멀 이상에 노컨티뉴로 스토리모드 클리어, 또는 난이도 노멀 미만으로 스토리모드 5회 클리어.
COS.5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서바이벌모드에서 스코어 100만점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20회 돌파.
COS.6 - 서바이벌모드에서 아이템 "차"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50회 돌파.


쟌리
COS.3 - 스토리모드 클리어.
COS.4 - 난이도 노멀 이상에 노컨티뉴로 스토리모드 클리어, 또는 난이도 노멀 미만으로 스토리모드 5회 클리어.
COS.5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서바이벌모드에서 스코어 100만점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20회 돌파.
COS.6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서바이벌모드에서 40승 이상,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50회 돌파.
COS.7 - 서바이벌모드에서 아이템 "드래곤"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100회 돌파.


배스
COS.3 - 스토리모드 클리어.
COS.4 - 난이도 노멀 이상에 노컨티뉴로 스토리모드 클리어, 또는 난이도 노멀 미만으로 스토리모드 5회 클리어.
COS.5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서바이벌모드에서 스코어 100만점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20회 돌파.
COS.6 - 서바이벌모드에서 아이템 "챔피언밸트"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50회 돌파.


겐푸
COS.3 - 스토리모드 클리어.
COS.4 - 난이도 노멀 이상에 노컨티뉴로 스토리모드 클리어, 또는 난이도 노멀 미만으로 스토리모드 5회 클리어.
COS.5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서바이벌모드에서 스코어 150만점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20회 돌파.
COS.6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서바이벌모드에서 48승 이상,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50회 돌파.
COS.7 - 서바이벌모드에서 아이템 "천점봉"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100회 돌파.


COS.3 - 스토리모드 클리어.
COS.4 - 난이도 노멀 이상에 노컨티뉴로 스토리모드 클리어, 또는 난이도 노멀 미만으로 스토리모드 5회 클리어.
COS.5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서바이벌모드에서 스코어 100만점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20회 돌파.
COS.6 - 서바이벌모드에서 아이템 "파르페"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50회 돌파.


레온
COS.3 - 스토리모드 클리어.
COS.4 - 난이도 노멀 이상에 노컨티뉴로 스토리모드 클리어, 또는 난이도 노멀 미만으로 스토리모드 5회 클리어.
COS.5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서바이벌모드에서 스코어 100만점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20회 돌파.
COS.6 - 서바이벌모드에서 아이템 "미사일"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50회 돌파.


배이먼(입수조건 : 모든 캐릭터로 스토리모드 클리어, 또는 스토리모드 30회 클리어.)
COS.3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6분 이내에 타임어택모드 클리어,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10회 돌파.
COS.4 - 난이도 노멀 이상으로 서바이벌모드에서 스코어 100만점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20회 돌파.
COS.5 - 서바이벌모드에서 아이템 "미사일" 획득, 또는 캐릭터 사용횟수 50회 돌파.


CG갤러리모드 입수조건 : UPS포인트 200점 이상 획득, 또는 메모리카드가 없는 경우 1vs1로 팀배틀모드 5회 반복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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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어 파이터를 하기 전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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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손을 잘 씻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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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하진 않아도.....손씻기를 생활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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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앉아서 좌선이나 명상을 하면서 승리와 패배에 대한 마음가짐을다진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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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잠깐의 좌선으로 승부에 대한 마음을 다스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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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이나 패드를 손에 쥐는 것입니다.^^(개인적으로는 패드를 선호)

승리란 승리를 가장 오랫동안 믿어온 자 만이 가질수 있습니다.자신의 승리를 믿어 의심치 말며 특히 퀘스트 모드나 쿠미테 모드시 패배 확정 직전에 스타트 버튼을 눌러서 메인 화면으로 빠져나오는 일은  삼가해야겠습니다^^
 승리와 패배도 모두 목표에 이르는 하나의 단계임을 잊지 맙시다.^^
  그럼 이제 버추어파이터 에볼루션 퀘스트 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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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시브 스타일과 무에타이 스타일의 두가지 스타일을 가진 캐릭터.기술 하나하나가 상당히 강력한 인상을 준다. 덕분에 기술 숫자가...다양한 전술로 대전을 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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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아름다운 항구 스테이지. 링아웃이 없으며 펜스도 격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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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시브 스타일의 백너클 스트림(→PKK). 중단 상단 중단의 콤비네이션 공격의 1타. 3타까지 딜레이를  주고 사용할수 있으며 백너클 토우킥(→P↘K)으로두번째 공격을 중단으로 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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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시브 스타일의 라이트닝 랜서 이후..(→→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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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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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운딩!!!!! 이후 P버튼을 누르면...무거운 펀치가 안면을 가격한다. 콰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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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달려와 중단 펀치를...라이트닝 스매쉬 디펜시브 스타일 자세에서 (←→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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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스핀 슬라이서(디펜시브 스타일에서 ↓K+G). 하단 쓸기 공격. 상중단 공격을 회피하며 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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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 스톰(오펜시브 자세에서→PPK ) 3타모두 아주 빠른 중단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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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엘보(오펜시브 자세에서→P+K). 상당히 빠른 엘보공격으로 상대를강제 다운 시키며 이후 각종 콤보가 들어 간다. 가드 당해도 틈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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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시브 스타일에서 사용할수 있는 정말 쓰는 사람이나 당하는 사람이나충격이 큰 잡기. 월키스(→→P+G). 상대가 벽앞에 있을때 사용가능하다.주먹으로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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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으로 치고...(불쌍한 재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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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벽에 튕겨 나오는 상대를 또 스토맥 크래쉬(←P+G)나 저지먼트 길티(→P+G)로 연결....(일단 한번 써보자)



주요기술


디펜시브 스타일


백너클 스트림(→PPK) : 중단 상단 중단의 연속 공격. 딜레이를 걸어 두고 사용하기 좋으며 중간의 2타가 상단이기 때문에 이를 앉아서 회피 하려는 상대에게 백너클 토우킥(→P↘K) 을 사용해 견제할 수도 있다.


인톨드 콤보(↘PP) : 상단에서 중단으로 이어지는 공격. 나가는 기술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그냥 펀치보다 이쪽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


쉐도우 슬라이서(→→K) : 전회전 중단 돌려차기. 발생이 늦지만 리치가 긴 중단 공격 낙법에 맞춰 사용해도 좋다.


로우 스핀 슬라이서(↓K+G) : 전회전 하단 돌려차기. 자세가 낮기 때문에 상단 공격등에 맞추어 사용하면 좋다.


백차지 킥 (←←K+G): 뒤로 살짝 몸을 뺐다 앞으로 전진하며 사용하는 발차기. 노멀히트하면 복부 그로기를 일으켜 쓰러지니 간단히 하단 잡기로....


인톨드 훅(가드버튼을 누른채 ↑P) 인터셉트 보디 블로우(가드버튼을 누른채↓P ) :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 중에서 처음 선보이는 커맨드의 타격기. 가드 버튼을 누른 채 사용하는 기술로 이외에도 여러 기술이 있다. 회피성능이 뛰어나 가드 하면서 상대의 연속 공격을 끊어줄수 있다. 카운터를 끌어 내기 쉽다.


바링 콤비네이션 (↓KPP) : 흘리기 성능이 있으며 히트하면 상대를 공중에 띄울수 있다.


레프트 핸드 홀드, 라이트 핸드 홀드 :  통상 자세, 디펜시브 자세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서있는 자세에서 상대의 왼손이나 오른손이 닿으면 상대의 펀치를 잡아 버린다. 이후 여러 타격기와 잡기로 파생된다.

특히 레프트 핸드 홀드에서 킥 두번, 어레스트 홀드 니(레프트핸드 홀드중에 P+G) 까지 연결되면 상당한 데미지를 줄수 있는데다 마지막으로 쉐도우 슬라이서()까지 히트하니 상대 왼손을 캐치하면 잘 사용하자.


프리즌 암록 기타 등등(←P+K,↙P+K) : 바넷사의 상중단 반격기. 핸드 홀드에다 반격기까지 구비되어 디펜시브 스타일의 강력함을 더해준다.


오펜시브 스타일


라이트닝 엘보(→P+K) : 공격속도가 상당히 빠른 엘보. 바운드 콤보로 추가타 가능. 주력기


엘보 스톰 (→PPK) : 3타 모두 중단 공격. 라이트닝 엘보 보다 리치가 짧지만 속도가 빨라 접근전에서 상당히 유리 하다.

스토핑 로우 스매쉬(↓KPP) : 하단에서 상단으로 이어지는 연속공격. 1타가 카운터 히트하면 모두 히트한다.


공중 콤보


1. 라이트닝 엘보(무에타이 스타일 →P+K) - 어퍼힐소드(↘PK) - 사커볼킥(↘K)

  무에타이 스타일에서 자주 사용하는 콤보.라이트닝 엘보가 히트하면 손쉽게 들어간다.

   엘보스톰을 넣어줘도 된다.


2. 바링 콤비 네이션(디펜시브 스타일 ←→KP) - 더킹보디스매쉬(→→PP)


쿠미테에서


디펜시브 스타일과 오펜시브 스타일 두가지 자세로 다양한 기술로 상대를 압도 할수 있는 캐릭터.

덕분에 기술 수가 무척 많고 중간중간  P+K+G를 눌러서 자세를 변환하며 상대하자.

디펜시브 스타일은 무겁고 육중한 기술과 강력한 잡기가 마련되어 있다. 게다가 반격기에다 하단 잡기까지 있으니 공격적인 성향의 캐릭터에겐 상대의 기술들을 받아 내면서 상대하자.

오펜시브 스타일은 빠른 타격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의 경직이나 카운터를 뽑아낼때 유리하다. 양 스타일을 적절히 섞어서 싸우는게 중요한데 오펜시브 스타일의 가장 빠른 타격기와 디펜시브 스타일의 잡기를 써주면서 대응하면 승률을 높일수 있을 것이다.

두가지 스타일에 먼저 익숙해지는 것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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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완벽하게 범접하지 못한 취권의 순제. 취하는 만큼 강해지고더 다양한 기술들을 사용할수 있게 된다. 게다가 여러 자세까지 있으니참으로 어려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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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과 촛불이 놓여진 신비로운 동굴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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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선도립(↘P+KKP+K+G). 술을 8잔 이상 마셨을때 사용할수 있는 기술. 손으로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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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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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물구나무 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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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도립 자세로. 나이답지 않은 현란함~~


주요기술

도완료권 (↓↘→P): 재빠른 어퍼 공격. 히트하면 상대를 공중에 띄운다. 가드당해도 반격을 받지 않으므로 주력으로 사용하자. 다만 커맨드가 횡침(←↙↓↘→)과 겹쳐서 정확히 사용하지 않으면 옆으로 눕는 사태가 자주 벌어지기도 한다.

연격악수 (←→PPP) : 1타의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1타가 히트하면 3타 모두 히트하지만 가드 당하면 불리하다. 음주량에 따라 이런 불리함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확인은 불가....공중콤보에 넣어주자.


침보취경수(←↘P) : 상대방 쪽으로 낮게 미끄러지듯 펀치를 날리는 기술. 상단 공격을 회피하며 들어간다.


후축연환(↙KK) : 하단에서 상단으로 이어지는 공격으로 서서 사용하기 때문에 순제의 주력 하단 공격이다. 기술후에 가드 버튼을 입력하면 다운상태로 이행하기 때문에 가드당해도 반격당할 위험이 적다.


향측 후피(↖or↙P+K+G) : 회피 성능이 뛰어난 기술로 이후 파생되는 향측 후피불피(↖or↙P+K+GP)나 향측후피쌍수(↖or↙P+K+GP)로 타격을 가할수 있다.


공중 콤보.

1. 도완료권(↓↘→P) - 연격악수(←→PPP) - 앙음배수(↘P)

    간단한 공중 콤보. 앙음배수보다 다운 공격이 잘 나가는데....

 

2. 도완료권(↓↘→P) - 앙음연환단각(술8잔이상 ↘PPK)

    술을 8잔 이상 마셨을때 사용하는 콤보

 

3. 측단 선축(→K) - 횡소선각(장과로에서P)- 침보취경수(←↘P)

  측단 선축이 카운터 히트 했을때 사용하는 콤보. 데미지가 크다.


쿠미테에서...

참으로 어려운 캐릭터. 술을 마시는 양에 따라 기술의 성능이 달라지고 새로 생기는 기술이 있고 여러가지 자세도 갖춘 캐릭터...아직 단급에 머무르고 있다.

게다가 자세를 취하는 커맨드가 방향키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간혹 기술을 사용하다가 자세로 이행 되는 경우가 있어서 참으로 난감한 상황들이 연출되었었다.(에볼루션에서는 방향키와 버튼 조합으로 바뀌었다.)

도완료권과 후축연환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직 수행이 더 필요한 캐릭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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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유술을 사용하는 아오이. 대전은 힘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듯 반격기와 흘리기, 정말 아파보이는 관절 꺽기, 급소기 등 이쁘장한 얼굴과 달리 참으로 무서운 캐릭터. 하지만 공중에 한번 뜨면....ㅜㅜ

주변의 풍광이 아름다운 아오이의 신사(神社) 스테이지.

반격기로 상대의 공격을 되돌려 버리자~

주요 기술.

선앵 (→PP) : 2타 모두 중단 공격. 1타가 노멀히트해도 2타가 들어간다. 기술이 나가는 도중 가드 버튼으로 멈출수도 있고 딜레이를 줄수도 있다. 연돌견차()와 함께 사용해도 좋다.


양지 (←↘P) : 낮은 자세에서 양손으로 상대의 복부를 가격하는 기술 커맨드가 약간 어렵지만 카운터히트로 상대의 자세를 무너뜨릴수 있다.


이중 맞추기 (←→P) : 상단 양손 때리기. 속도는 늦지만 상대를 가격하는 느낌이 좋다. 히트후 타격잡기는 천개()가 이어질수 있다. 타이밍이 약간 어렵다. 이중맞추기가 가드 당해도 불리하지는 않다.


횡주 주당 (→P+KP) : 선앵과 같은 중단 공격. 리치가 길고 발생 속도가 빠르다. 1타만 연속으로 사용해도...


수신검 (↘P): 카운터 히트로 상대를 띄우는 공격. 앞으로 전진하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의 공격에 맞추어 사용해도 좋다. 막히면 불리. 상대를 띄울거라면 뇌인파(→K)쪽을....


상세 유선장 (←←P+K) : 몸을 뒤로 살짝 뺀뒤 장타를 날린다. 거리에 따라 타격기를 뒤로 회피하는 성능이 있으며 히트시 머리 그로기를 일으키므로 추가타를 넣을 수 있다. 히트 하지 않을 것 같다면 가드 버튼으로 멈추도 가능 하다.


뇌인파 (→K) : 카운터 히트로 상대를 띄울수 있는 무릎차기. 가드 당해도 이후 바로 천지음양을 사용할수 있으므로 반격의 걱정을 약간이나마 덜수 있다.


쿠사나기 (↓K+G) : 하단 돌려 차기. 카운터 히트시에만 상대를 다운 시킨다. 뇌인파(→K)와 마찬가지로 천지 음양으로 이행 할수 있다.


천지 음양(←P+K+G) : 상대의 상 중단 공격을 흘려 버리는 기술. 흘리기 이후 빠른 추가타가 들어 간다. 이 자세에서 류수로 횡이동이 가능하므로 상대의 공격을 회피 할수도 있다. 각종 기술에서 파생되는 천지 음양을 잘 익혀 두자


반격기 (상단 반격←P+K ,  중단 반격↙P+K,  하단 반격↓P+K )

아오이의 전매 특허. 상급 캐릭터 답게 모든 판정의 반격기를 가지고 있으며 가끔 뒤에서 오는 공격도 받아친다;;;;ㅡㅡ 데드 오어 얼라이브 홀드 시스템 처럼 반격기의 모션이 있기 때문에 실패하면 정말 무안하다.... 모션이 나오는 중에 타격기를 맞으면 당연히 카운터....양날의 검 같은 기술이지만 상대의 패턴을 예상하고 중간중간 사용해 주면 상대가 상당한 심리적인 압박을 받는다. (물론 쿠미테 모드에선 cpu와 대전하니 압박을 받는지 아닌지 알수는 없지만...) 느리게 올라오는 기상공격도 반격할수 있으니 잘 이용하자.


공중 콤보.

1. 뇌인파(→K) - 구름차기(→KK) - 가지꺽기 (↘P+G)

  뇌인파가 카운터 히트 했을때 공중에 뜬 상대에게 사용하는 콤보. 수신검(↘P)과 같이 공중에 띄운후 간단히 연돌 소태도(PPPK) 사용해도 좋다. 마지막 가지 꺽기는 상대가 낙법을 하지 않았을때 사용하자. 꺽는 소리가....

2. 양지 (←↘P) - 구름차기(→KK)

  양지의 히트로 자세가 무너질 경우 바로 구름차기를 사용하자.


쿠미테에서.

공중에 한번 뜨게 되면 왠만한 모든 공격을 받는 너무 가벼운 캐릭터 아오이.

상급 캐릭터 답게 여러가지 반격기와 데미지가 큰 잡기도 가지고 있다. 타격기가 약한것이 좀 흠...

하지만 상대 측면 낙법을 잡을수 있는 하단 잡기와 다운잡기까지 있어서 전천후 캐릭터라고도 할수 있다.

버추어파이터의 왠만한 캐릭터들을 사용해 본뒤나 어느정도 수라의 길을 걸은후에 아오이를 수련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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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권을 사용하는 레이페이. 동작 하나하나가 절도가 있으며 초급캐릭터 답지 않은 강력한 필살기들이 다수(한방 콤보포함). 네가지의 자세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기술과 연계가 무궁무진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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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페이의 사원 스테이지. 링의 높이가 꽤 되던데...링아웃되면상당히 아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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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식(↓P+K+G). 이동속도는 늦지만 이후 빠른 공격으로 밀어 붙이기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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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추장벽(패식자세에서 PP+K ). 패식 자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술.1타가 굉장히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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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가 카운터 히트하면 들어가는 2타. 가드당해도 일정이상 상대방을밀어 내기 때문에 패식 기술 중 사용 빈도가 가장 높다. 가드 당해도 상대의 타격기를 예상해 탁장(→→P)이나 궁보 쌍풍권(←→P+K), 호접벽(↓↘→P+K)등으로 우위를 점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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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탄퇴(패식자세에서 K). 패식자세에서 사용하는 간단한 띄우기 공격이후 독립식으로 이행되기 때문에 이기각(독립식 자세에서 KK)을 바로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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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식(↑P+K+G). 이동할수는 없지만 그냥 서 있는 것만으로 상중단P를 반격한다. 중간중간 상대 펀치를 예상해 자세를 취해주면 상대가 펀치를 뻗질 못한다. 엘보계열은 반격하지 못하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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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심탱장(독립식자세에서 P).상당히 긴리치를 가진 공격으로 독립식에서 이어지는 공중콤보 등의 마무리로 쓰이며 이후 패식 자세로 이행되기 때문에 단발로 사용해 가드 당해도 바로 붕추 장벽을 써주면 계속 우선권을 가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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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반식(↙P+K+G) 많이 쓰이지 않지만 중간중간 과호식으로 가는 중간단계로서의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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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호식. 다른 자세와 달리 커맨드로 자세를 취할수는 없으며 각종 타격 기술에서 파생된다. 본인이 상당히 자주 쓰는 자세로 이후 흘리기 성능이 굉장한 연환삽추(과호식 자세에서 P)로 상대를 간단히머리 그로기로 만들어 버린다. 이후 대량 데미지의 콤보가....상대쪽으로의 이동속도도 굉장히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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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장(→→P) 발생 속도가 빠른 기술. 상대방을 손바닥으로 쳐낸다. 가드 당해도어느정도 거리가 벌어지기 때문에 흘리기 성능이 있는 기술들로 반격해 주자.

주요기술


궁보 쌍풍권(←→P+K) : 자세를 상당히 낮췄다가 주먹으로 가격하는 타격기. 상대의 상단 기술을 흘리는 성질을 가지며 히트하면 바로 머리 그로기 상태가 된다.


호접벽(↓↘→P+K) : 궁보 쌍풍권과 같이 상대 공격을 흘리고 들어 가는 기술. 왠만한 공격을 모두 흘릴수 있으니 자주 사용하자. 히트하면 마찬가지로 머리 그로기 상태가 되니 이후 나권격(←PP)으로 간단히 콤보를 넣어줄수 있다.


사천연장(↘↘PP) :  상당히 낮은 자세에서 들어가는 2연타. 히트하면 상대방을 띄울수 있으므로 공중 콤보가 들어간다. 2타에 딜레이를 걸어서 사용할수 있으므로 1타만 사용하고 던지기등으로 이행해도 좋다.


좌반벽장(→→ P+K) : 앞으로 전진하면서 수도치기로 상대 하단을 공격한다. 발생이 빠르다. 데미지가 약한게 흠이지만 재빠른 하단공격이라는 것이 강점.


전소퇴(↓K+G) : 긴 리치의 하단 돌려차기 공격. 노멀히트해도 약간 불리. 거리를 두고 사용하자.


쌍비각(↗K+G) : 발생이 빠른 양발 공격. 히트하면 상대를 바닥에 강제 다운 시키기 때문에 바운드 콤보를 넣기가 쉽다. 상대방의 경직 카운터를 노리기에도 좋은 기술.


선풍각(→→K+G) :  굉장히 큰 모션으로 점프 돌려 차기를 구사한다. 큰 모션 덕분에 경직이 클것이라 생각 되지만 이후 과호식으로 이행되어 반항하는 상대에겐 연환삽추(과호식 자세에서 P)로 간단히 공격을 흘리고 공격을 이어 나갈수 있으므로 굉장히 유리한 기술. 상대의 낙법이나 기상에 맞추어 사용해도 좋다.


배절고(↗ or ↘P+KP) : 옆으로 횡이동 하면서 타격기를 가한다. 회피 성능이 포함 되어 있는 데다 가드 당하면 반격을 받지만 과호식으로 이행되기 때문에 상대방이 타격기를 사용하면 간단히 연환삽추로 흘릴수 있다.

무서운 레이페이의 (공중 콤보라기 보단) 지상 콤보(한방콤보 포함)


1. 궁보 쌍풍권(←→P+K)이나  호접벽(↓↘→P+K), 연환삽추(과호식 자세에서 P) - 나권격(←PP) - 전질보(패식 자세에서 P+K) - 탱각(→→K) - 십자등각(독립식 자세에서 K)- 진보분각(독립식 자세에서 K+G)

  상대의 머리 그로기 이후 가능한 레이페이의 말 그대로 한방 콤보.

  나권격 이후 측면낙법을 하는 상대에게만 한정으로 들어 가는 콤보이다.

  머리 그로기 이후에 나권격을 사용하면 상대가 엎어진 상태로 낙법을 하기 때문에 전질보(패식자세에서 P+K)를 바로 사용하면 배후에서 히트(가드불능)하기 때문에 그뒤 공격이 몽땅 들어간다.

나권격후 상대 낙법을 예상해 빨리 패식(↓P+K+G) 자세를 잡고 바로 전질보( 패식 자세에서 P+K)를 써주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후 탱각의 버튼을 길게 눌러 독립식으로 이행한뒤 마무리.

일단 상대가 머리 그로기를 일으키면 나권격 후 한방 콤보를 노리자 데미지가 정말 크다.


2. 사천연장(↘↘PP) - 배신 주격(↓P+KP)

   사천연장으로 띄운뒤 전 캐릭터에게 들어가는 콤보. 중간에 박소장(↓P) 을 넣어도 좋다.

  이후 과호식으로 이행하니 낙법 공방도 유리하다.


3. 쌍비각(↗K+G) - 박소장(↓P) - 쌍비각(↗K+G) - 답진격(↘K)

  중량급 이외에 무난히 사용할수 있는 콤보. 쌍비각후 연권 탱장(PPP)을 사용해도 좋다.


4. 배산도해(↘P+G) - 탱각(→→K)

   잡기후 전캐릭터에게 들어가는 콤보. 배산도해후 경량급에게는 금강연진붕타(↓P+KPP)로 높은 데미지를 줄수 있으며, 사천연장(↘↘P)후 측단각(K+G)도 넣을수 있다.


쿠미테에서

한방콤보로 인해 대량의 데미지를 한순간에 뽑아낼수 있는 소림권사 레이....

흘리기 성능이 있는 필살기에다 각종 자세에서 파생되는 우수한 타격기가 발군이다.

타격기 중간중간에 파생되는 자세와 자세에서 이어지는 타격기를 사용하면 계속적으로 우선권을 가지면서 상대를 밀어 붙일수가 있다. 자세를 이용해 상대를 현란하게 만드는 것도 좋다.

다만 하단 공격이 약간 빈약하고 직선계의 공격이 많아서 상대의 회피 공격에 약점을 보인다. 게다가 패턴이 읽히면 상대의 반격기에도 쉽게 농락 당할수도 있다.(쿠미테 모드에서 반격기를 가진 캐릭터로 플레이 할 경우 레이페이 타격기 반격이 가장 빈도가 많았다.)

쿠미테 모드에선 과호식으로 파생되는 기술들, 이합퇴(→K), 배신주격(↓P+KP), 배절고(↗ OR ↘P+KP), 선풍각(→→K+G) 등을 사용하고 바로 연환삽추(과호식 자세에서 P)를 사용하면 상대의 타격기를 흘리면서 공격이 가능하니(한방콤보....ㅡㅡ) 자주 자주 사용해 주자.

타격기 이후에 바로 호접벽(↓↘→P+K)이나 궁보 쌍풍권(←→P+K)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특히 탁장(→→P)이나 분각(↘K) 같은 딜레이가 커보이는 기술들도 일단 던져 놓고 바로 흘리기 성능이 있는 타격기로 반격할수 있으니 위험한 상황이나 역전을 노릴때 사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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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쾌한 쌍호열파와 사상장의 무시무시한 공중콤보, 호형권의 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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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먹구름이 드리워진 하늘의 만리장성 스테이지. 구성진 가락의 여성 보컬이 압권. 또한 스테이지 바닥에 드문 드문 주위 배경과 하늘, 대전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거울처럼 비친다. 다만 플레이 스테이션2 판에서는 아케이드와 달리 캐릭터가 비치는 모습이 보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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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를 대표하는 최고의 필살기 사상장(▼↘P). 카운터 히트하면 상대를공중에 붕~띄워서 연환전신각(PPPK)이 히트. 틈이 보이면 바로 띄워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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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장(↘P). 사상장과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하게될 사하장. 앉아서 가드 하는 상대를 가드 해체 시키며 일으켜 세운다. 이후 P가 히트하므로 서서 사용하는 충추(P)보다 이쪽을 자주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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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격(→P). 라우의 엘보. 앉아 있는 상대에게 히트하면 흔들림을 유발하며 이후 봉황창장(→PP)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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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창장(←→P). 히트하면 낙법을 할수 없기 때문에 가볍게 바운드 콤보를 넣어주자. 기술이 나가는 속도가 상당히 빠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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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장(P+K). 최대한 모아서 사용하면 이렇게 움츠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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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 하는 상대를 가드해체 시킨다. 이후 바로 호창장(←→P)을 넣어서 콤보로 이어 주자.






주요기술.


연환전신소각(PPP↓K): 상단 펀치를 세번 한후 하단 돌려 차기를 한다. 막히면 딜레이가 상당히 크며 모든 공격을 당하므로 마지막 공격이 중단인 연환배전각(PPP↖K)과 섞어서 사용하자. 그리고 그냥 뇌격장(PPP)이나 사하장에서 시작되는 연환장(↘PP)만 날리다 멈추고 잡기나 중단 공격으로 가는 등의 다양한 공격을 시도하자.


순보련장(↘↘PP) : 중거리에서 단숨에 파고들어 사용하는 타격기 1타가 히트하면 나머지 펀치도 모두 히트한다.


등공사장(↗P) : 점프 공격중에 하나로 가드 당해도 점프 공격 답지 않게 틈이 적은 타격기


쌍호열파(↘P+K) : 한손으로 상대를 띄워버리는 필살기. 노멀히트해도 공중콤보가 연결되는 중단기.기술의 속도는 늦지만 기술 시작의 타점이 낮은 곳에서 시작 되기 때문에 상대의 상단 공격을 무시하고 들어 간다. 사용시 호쾌한 음성이 일품.


 지소퇴 (→↓K) : 반회전하는 하단기. 히트하면 상대를 다운 시킨다. 낮은 자세로 사용하기 때문에 왠만한 상중단 공격은 모두 회피한다.


뇌진 입림(→P+G): 상대를 앞으로 내던진다. 벽쪽으로 맞고 튕겨져 나오면 연환전신각등을 히트 시킬수 있다. 벽을 등뒤에 두고 사용했을 경우 모션이 변하며 데미지도 커진다.(벽을 밟고 넘김)


유차선전 (←P+G): 뇌진입림과 달리 상대를 뒤로 넘겨 버리는 잡기. 벽을 등지고 사용하면 상대를 등에 업은채 벽쪽으로 눌러 버린다.


공중 콤보.

1. 사상장(▼↘P) - 연환전신각(PPPK)

  사상장이 카운터 히트하면 그대로 PPP후 K. 가장 호쾌한 콤보. 연환전신소각(PPP↓K)를 사용해도 된다.

2. 쌍호열파(↘P+K) - 연장전신소각(PPP↘K)

  쌍호열파이후 가장 무난한 콤보.

3. 호창장(←→P) - 전신쌍호장(P←PP)

  호장장으로 찍어 누른후 사용하는 콤보. 호창장 전 발위치가 정위치일때만 히트.

4. 호창장 - 소충권(↓P) - 연환호연장(▼↘PP+K)

   마찬가지로 호창장 전 발위치가 역위치 일때만 히트

5. 유수괘도(←↓P+G) - 호창장 - 전신쌍호장(P←PP)

  유수괘도 잡기로 상대방을 흔들리게 만든후 바로 호창장 콤보를 이어준다. 유수괘도 잡기 방향이 아래쪽이어서 잘 풀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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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공격속도와 다양한 잡기와 아키라보다 더 다양한 반격기, 빼어난 귀여움, 아버지 라우와의 대결이 흥미로운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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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가 부서지지 않으며 링아웃도 없는 수족관 스테이지. 여러 해저동물들이 수족관을 유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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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의 빠른 연속공격 연환전신소각(PPP↓K). 주먹으로 투타다닥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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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쾌한 하단 돌려 차기로 마무리.연환배전각(PPP↖K)과 이지선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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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청창장(→←PP). 1타에 상대방의 타격기를 흘리는 성능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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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타로 상대방을 밀어 낸다. 가드당해도 어느정도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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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권수(↙P)  뒤로 살짝 물러섰다가 상대를 툭하고 띄운다. 그 다음 공중콤보 한세트....속도가 빠른 상당히 유용한 타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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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보다 더 다양한 반격기를 가지고 있는 파이. 하단 반격기만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상중단만으로도 충분히 상대에게 프레셔를 가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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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기를 받아낸후 상대를 밀어 낸다. 이후 다양하게 상대를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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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타격기에서 파생되는 부퇴. 상당히 낮은 자세로 타점이 높은왠만한 상중단 타격기는 모두 회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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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퇴 금계(부퇴중P+K) 부퇴후 상대방을 무릎으로 띄운다

주요기술.


연환전신소각 (PPP↓K): 상단 펀치를 세번 날리다 마지막에 하단 공격을 사용한다. 중단 판정의 연환배전각(PPP↖K)와 사용하면 좋은 기술. 간단한 공중콤보로도 손색이 없다.


창하연수 (↘PP) : 하단판정의 펀치로 시작하기 때문에 연환전신소각의 상단 공격과 나누어서 사용하자.

창하연수장(↘PP→P)으로 상대를 띄울수 있고 창하선풍각(↘PK)의 경우 K를 최대한 모아서 사용하면 상대의 가드를 붕괴 시킬수 있으므로 이후 리권수로 간단하게 상대를 띄울수 있다.


연청창장(→←PP):1타에서 상대방의 타격기를 흘리는 성질이 있어서 상당히 효과적인 타격기. 2타가 상당히 멀리 상대를 밀어 내기 때문에 가드당해도 어느정도 안심이다.


천충권 (→P): 다른 캐릭터에 비해 상당히 간단하고 빠른 파이의 중단기.


연청호쌍파 (▼→P) : 앉은 상태에서 사용할수 있는 타격기로 카운터 히트시 상대를 공중에 띄울수 있다. 하단 대쉬와 함께 사용하자.


고축퇴(K) : 파이의 아름다운 각선미를 보여주는 수직차기. 상당히 빠르며 왠만한 경직은 다 잡아낼수 있다. 노멀히트해도 상대방을 공중에 띄울수 있다. 상단이라는게 단점이지만 이후 고축하수선풍각(KPK)으로 이행이 가능하다. 모으기 공격도 가능하니 잘 사용하자.


비연 열각 (↗KK) : 파이의 묵직한 주력 중단차기. 살짝 점프한후 뚜다당~하며 발차기가 들어간다. 1타만 사용해도 좋은 중단기.


연선축 (↓K+G): 전회전계의 하단 공격 가드 당하면 틈이 크지만 상대를 다운 시킬수 있으므로 상대 낙법이나 중거리에서 사용하자. 공격속도가 느린 편이다.


번신소각 (↙K+G): 연선축보다 빠른 하단공격. 다만 카운터 히트시에만 상대를 다운 시킬수 있다. 노멀히트시에는 약간 불리해진다. 때려놓고 불리해지는 부조리....하지만 이러한 부조리를 타개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 번신소각이 히트하면 바로 반격기를 선입력해두자. 50대50 확률싸움이지만(하단잡기가 있는 캐릭터라면 확률은 더 줄어든다.ㅡㅡ;;;;)한가지 공격은 바로 받아 낼수 있다.(상당히 유용하다.) 중단기가 확률이 높았다.


공중 콤보.


1. 리권수(↙P)나 고축퇴(K), 연청호쌍파(▼→P) - 연환전신소각(PPP↓K)

    가장 간단한 콤보.

2. 리권수나 고축퇴, 연청호쌍파 - 연권등초각(PPKK)- 연풍윤상(→P+K+G) - 비연열각(↗KK)

   연권등초각은 연환전신소각보다 사용후에 바로 움직일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후 상대방이 측면낙법을 하는 것을 하단 잡기로 캐치하고 비연열각으로 마무리. 파이의 하단잡기는 하나밖에 없으므로 풀리기 쉽기 때문에 타격기와 병용해 낙법 공방을 유리하게 이끌자.



쿠미테에서....

 공격속도가 빠르고 (특히 펀치), 어떤 캐릭터에게도 밀리지 않는 타격기와 다양한 잡기, 게다가 반격기까지...경량급이라 히트 당하면 왠만한 공격은 다 받아야하지만 어떤 대전에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파이. 리권수나 고축퇴로 간단히 상대방을 공중에 띄울수 있는 데다  천지두락(→←P+G)이나 선풍연진(←→P+G), 선풍연화(↑→↓←P+G) 같은 강력한 잡기도 있다. 천지두락은 상대방과 자리를 바꾸는 (일명 DDT) 성질이 있으므로 링구석에서 사용하자.

빠른 하단기인 번신소각은 상대방과 거리에 맞추어 살짝 닿을 정도로 사용하고 빠른 펀치후 잡기를 섞어주는 패턴도 주요하다.(원펀치후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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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보다 더 강력한 사라. 아케이드에서 아키라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정말 강력하다. 특히 플라밍고 자세에서의 공방이있기 때문에 더욱 강력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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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을 연상케 하는 콜로세움. 번개와 폭풍이 몰아치며거대한 석상에 번개가 떨어져 무너지는 등 위압감 넘치는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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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대표적 중단 공격 더블조인트뱃(→PK). 엘보이후 흔들림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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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킥이 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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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 콤비네이션(↘PK)의 일타. 상당히 빠르게 발동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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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 콤비 네이션 2타 이후 플라밍고 자세로....요것만 반복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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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공중콤보 마무리 썸머솔트(↖K). 플라밍고 자세에서도 사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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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 크래쉬 소드(플라밍고 자세에서 →K). 플라밍고 자세에서 사용할수 있으며 상대의 가드를 무너 뜨린다.


주요 기술.

더블 조인트 뱃(→PK) : 엘보후 니킥을 사용한다. 앉아있는 상대에겐 흔들림을 유발하며 이후 니킥이 히트. 가드 당하면 잡기 확정


엘보 사이드 촙 (→P↘P) :  엘보후 빠른 촙을 사용하는 기술도 엘보가 가드 당하면 엘보 사이드 촙으로 이행하자. 빈틈이 없고 딜레이를 걸어서도 사용 가능하다.


셋업 콤비네이션(↘PK) : 엘보사이드의 촙으로 시작되는 사라의 주력 타격기. 상당히 빨리 발동 되는데다 플라밍고 자세로 이행되므로 공방을 이끌어 가기 유리한 기술.


니킥(→K)  : 사라의 공중 콤보 시동기.


드래곤 스매쉬 캐논(↙K) :  니킥과 데미지는 같은 공중 콤보 시동기이지만 니킥과 달리 몸을 약간 낮춰서 사용하기 때문에 상단 공격을 피하면서 사용할수 있다. 커맨드도 간단하다


렉 슬라이서 (↓K+G) : 긴 리치를 가진 하단 판정의 타격기. 노멀히트하면 상대가 다운 되지 않고 약간 불리해지지만 카운터 히트시 여러 다운 공격을 연결할수 있다. 앉아서 사용하므로 상단 공격을 회피하면서 사용하자.


로우 스핀킥 (↘K+G) :렉 슬라이서와 같은 하단기이지만 상대의 다리를 쓸어 넘기기 때문에 노멀히트해도 상대를 다운 시킨다. 렉슬라이서와 혼용하여 사용하자.


하이 사이드 킥 (P+K) : 반회전 돌려차기 기술. 상대의 타격기를 흘리면서 들어가며 이후 플라밍고 자세로 파생 된다. 더블 라이즈 킥 (←P+K) 역시 플라밍고 자세로 이행되지만 흘리기 효과는 없다.


라이트닝 니 스매쉬(←P+G) : 간단한 커맨드이지만 상대에게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줄수 있는 잡기


레그 홀드 스루(←→P+G) : 다리로 상대방의 목을 잡아 채는 잡기. 사용후 자리가 바뀌기 때문에 링구석에 몰렸을때 사용하면 간단히 링아웃을 시킬수 있다.


플라밍고 자세에서...

하이 사이드 킥(P+K)이나 더블 라이즈킥(←P+K), 스위치 킥(←K), 셋업 콤비 네이션(↘PK)에서 파생되는 플라밍고 자세는 자세로 파생되는 즉시 상대방 대응에 따라 유리한 타격기를 많이 가지고 있으므로 자주 사용하자.

특히 라이트 하이킥(플라밍고자세에서 K)은 공격의 흐름을 끊으려는 상대방의 하단 펀치를 뭉개고 들어가므로 유용하다. 플라밍고 자세에서도 잡기가 있으므로 상단 가드를 굳히는 상대에겐 레그 훅 스루(플라밍고 자세에서 P+G)나 캐틀링 킥 비트(플라밍고 자세에서 ↑↖←↙↓↘→P+G)를 사용하자. 레그훅 스루는 상대방을 호밍하는 성능이 있으므로 횡이동하려는 상대도 잡을수 있다.

특히, 핸드홀드 넥커트(플라밍고 자세에서 ↓K 후  P+G) 같은 경우 하단 타격 잡기이므로 플라밍고 상태에서도 하단을 의식 시키는 것도 좋다. 캐틀링 킥 비트는 꼭 사용해 보자.  

공중 콤보

1. 니킥(→K) 이나 드래곤 스매쉬 캐논 (↙K)- 셋업 콤비네이션 (↘PK) - 썸머솔트킥(플라밍고자세에서 ↑K)

   니킥 이후 안정적으로 들어가는 사라의 국민 콤보.


2. 니킥 이나 드래곤 스매쉬 캐논 - 셋업 콤비 네이션 - 스트레이트리드 (P)- 드래곤 스매쉬 캐논(↙K)

   중량급에서는 마지막 드래곤 스매쉬 캐논이 바운드 콤보로 들어간다.


3. 니킥 이나 드래곤 스매쉬 캐논 - 백너클 턴(←←P) -턴킥(배후상태에서 K)- 드래곤 스매쉬 캐논 (↙K)

  니킥이나 드래곤 스매쉬 캐논이 카운터 히트 했을때 중량급까지 히트 하는 사라의 최강 데미지 콤보. 92 정도의 데미지가 나온다. 카운터로 상대방을 띄웠다면 바로 사용하자.


쿠미테에서

빠른 펀치와 다양한 발차기, 게다가 잡기 기술도 많아서 경량급이라는 것만 빼면 거의 완벽한 캐릭터가 아닐까 하는 사라.

셋업 콤비네이션만 연속으로 사용해도 링 구석으로 상대를 몰고 갈수도 있고 플라밍고 자세에서 파생되는 기술이 다양하고 우선권을 가지는 기술들이 많아서 대전하기도 쉽다. 게다가 잡기까지 있으니 플라밍고 자세를 대전 중간중간 사용하여 공방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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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랑권을 사용하며 재빠른 중하단 타격기를 가진데다 다양한 기술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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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모드의 첫번째로 등장 하는 스테이지. 눈이 날리며 캐릭터의 움직임에 따라 쌓였던 눈들이 밟히기도 하며 밟혔던 자리에 내리는 눈이 쌓이는  연출을 보여주기도 한다.

주요 기술.

쌍이 선풍(P+K) : 양손으로 상대를 찍는 타격기. 히트후 다운 공격이 확정.


태산 쌍구수(←P+K) : 모으기 공격이 가능하며 상대의 상중단 공격을 회피하며 공격할수 있는 기술.


낙격장 (↘PP) : 상대를 강제로 다운 시키는 2연격 타격기 마찬가지로 다운 공격이나 제인연단각(→→KK)이 들어 간다.


반주 연환수(→PP) : 리온의 엘보. 앉아있는 상대에게 히트하면 흔들림을 유발하여 두번째 공격까지 히트한다. 가드해도 어느정도 거리를 벌려 놓을수 있는 타격기.


질보 승천수(▼→P) : 앉아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는 중단 공격. 카운터시 상대방을 공중에 띄운다.


진보 당랑소수(←↘P) : 리치가 긴 하단 공격. 다리 그로기를 일으켜 히트하면 제인연단각(→→KK)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탄퇴(↘K)  : 긴 리치의 빠른 중단 차기. 중거리에서 빠르게 사용하자.


구수 제슬(→K): 중단 무릎 차기. 니킥과 같은 띄우기 기술은 아니나 엘보의 느낌으로 써줘도 좋은 기술


후축퇴 (←K) :  뒤를 돌아보며 사용하는 상단차기. 노멀히트로도 공중 콤보가 가능.


후소퇴(↓K+G) : 전회전계의 빠른 하단 공격 낮은 자세로 사용하기 때문에 상단공격을 회피하며 사용할수 있는 하단기


질지 소퇴 (↘K+G): 후소퇴와 같은 하단기. 일정거리 전진해서 사용한다. 후소퇴와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자 낙법에 겹쳐도 좋다.


전신 요음각(→K+G) : 전회전계의 호쾌한 중단 돌려차기 공격 하단 기술과 병용해서 사용하자.


천궁퇴 (↙K+G): 발생이 빠른 하단기. 간단한 커맨드의 2연타. 상대를 다운시키므로 상대 공격의 흐름을 끊을때 사용하자.


등산 번차각(▼→P+G) : 앉아서 사용하는 잡기로 이후 선풍낙각(←→K+G)이 히트한다. 이후 ↖P로 입력하면 낙법을 하지 않는 상대에겐 다운 공격이, 낙법을 사용하면 뒤로 점프하여 물러나므로 낙법공방에서 잘 활용하자.


비전 쌍공각(←→P+G) : 상대의 머리를 발로 차면서 자리를 바꾸는 잡기. 상대가 바닥에 고꾸라진다. 링구석에 몰렸을때 사용해보자.

공중 콤보


1. 질보 승천수 (▼→P) - 우구심(←→P+K) - 연삼수반주(←→P+KPP)

   질보 승천수가 카운터 히트 했을때 사용하는 콤보. 중량급에서는 잘 히트하지 않음


2. 질보 승천수 - 후축퇴(←←K)- 배신첨장(뒤를 돌아본 상태에서P+K) - 연삼추반주(←→P+KPP)

   경량급에 사용하는 콤보. 후축퇴가 지상에서 히트해도 사용할수 있는 콤보.


쿠미테에서

아직까지 단급에서 머무르고 있는...ㅜㅜ. 상당히 빠른 중단과 하단 공격을 가지고 있는데다 이동속도도 빠르다. 게다가 타격이 닿는 느낌이 확정상황인지 아닌지 묘하기 때문에 반격의 상황을 확실히 파악할수 없는 CPU대전 상대로 나올경우 상당히 까다로운 캐릭터이다.

큰 데미지를 주는 타격기가 없기에 재빠른 중하단 공격으로 데미지를 차곡차곡 주어서 대전을 이끌어 나가야하는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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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슬링 기술을 사용하는 울프. 제프리와 마찬가지로 이동 속도는 느리지만 강력한 타격기와 데미지가 큰 잡기 공격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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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NET 의 로고가 있는 사방이 철창으로 막힌 승리한 자만이 나갈수 있는 지옥의 방 같은 느낌. (HELL IN A CELL^^) 암흑가 뒷세계의 격투장 같은 느낌이 드는 곳으로 불법 격투 도박도 성행 할것 같은 분위기다. 관중 하나 없는 다른 캐릭터의 스테이지와 달리 광분하는 관중들이 넘쳐나는 스테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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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백 크래쉬(P+K). 버튼을 눌러 모아서 사용하면 힘을 모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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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공격한다. 가드해도 흔들림을 유발.


주요기술.


니 블래스트  (→K) : 재키 제프리와 같은 울프의 니킥. 중단 판정의 공중콤보의 시동기이다. 가드당하면 여러가지 반격을 당할수 있으나 강력한 잡기와 이지선다로 자주 쓰이게 될 기술.


쇼트 숄더 (←→P+K) : 니블러스트와 다르게 어깨로 상대를 띄워 버리는 또 다른 공중콤보 시동기. 니블러스트와 달르게 몸을 숙였다가 공격이 들어 가기 때문에 상단 공격을 회피하는 성질이 있다. 상대의 움직임에 맞춰서 사용하자.


엘보 배트 (←P) : 히트 하면 상대를 찍어 눌러 바닥으로 눕혀 버리는 상단 판정의 굉장히 빠른 타격기. 이후 다운 공격(↑P)이나 더블 그로우(↓P+G)가 연결 된다.


숄더 어택 (←→P) : 제자리에서 쇼트 솔더와 같은 자세에서 그대로 어깨로 돌진하는 기술(스피어?^^) 돌진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게다가 최대로 모았다가 사용하면 상대방이 가드해도 흔들림을 유발 하여 니 블래스트나 쇼트 숄더로 상대를 띄워 버릴수 있다.(모으는 도중  (↓)입력 취소가능)


그리즐리래리어트 (↘P+K): 울프의 얼마없는 하단기. 주먹을 휘둘러 상대의 다리를 낚아 챈다. 낙법에 겹치거나 순식간에 사용하여 하단을 의식 시키자


보디 블로우 (→P) : 중단의 빠른 펀치 공격. 공중 콤보로 드래곤 피니쉬 블로우(→PP)까지 사용.


토우 킥 사이드 (←K+GK) : 2연속 중단 킥 공격. 공중 콤보로 많이 쓰이며 지상에서 헤비 토우킥후   를 입력하면 타격 잡기 스터너(←K+G 히트후 P+G)를 작렬 시킬수 있다.


엑스 래리어트 (→→P): 울프의 가드불능기. 상단 가드 불능으로 앉아 있는 상대에겐 통하지 않는다. 가드를 자주 굳히는 상대에게 써주자. 쿠미테에서도 효과 만점.


사이드 스탭 캐치 (회피후P+K+G) : 회피 공격으로 타격이 아닌 잡기이다. 옆으로 횡이동후 커맨드를 입력하면 상당한 거리를 이동해 상대를 잡기 때문에 회피만이 아니라 그냥 써도 좋은 기술. 다만 풀기가 너무 쉽다. 쿠미테 모드에선 자주 쓰자.


자이언트 스윙 (←↙↓↘→P+G) : 울프의 최강 데미지 잡기. 데미지가 큰데다 자신의 위치 반대 방향으로 길게 던져 버리기 때문에 링아웃 시키기에도 좋다. 마지막에 낙법을 사용하면 데미지가 약간 줄어드는게 흠.


KS  (↑↖←↙↓↘→P+G) :  자이언트 스윙과 같이 최강의 데미지를 자랑하는 잡기.


캐치 (→P+G) : 팔을 약간 뻗어서 상대를 잡는 기술. 기술 자체에는 데미지가 없고 앉아 펀치에 자주 끊기지만 캐치이후 파생되는 잡기가 수두룩 하므로 한번쯤 시도해보자.

반격기 : 잡기 캐릭터가 왠 반격기를 가지고 있나 싶겠지만 모든 공격을 받아 넘기는 것은 아니다.

캡쳐드(←P+K)의 경우 상중단 K 만 드래곤 스크류(↙P+K)는 중단 K, 로우 펀치 컷(↓P+K)은 하단 P만 반격한다. 상대의 패턴을 완전히 파악했다면 공격의 바리에이션을 늘릴수 있다.


공중 콤보.


1. 니 어택 (→K)-  토우킥 사이드(←K+GK)

   간단한 콤보 토우킥 사이드후에 재빨리 다가가서 측면 낙법을 사용하는 상대를 하단 잡기로 잡을수도 있다. 전 캐릭터에게 사용가능.


2. 니어택 - P - 스크류 래리어트(→↘↓↙←PP).

   토우킥 사이드와 같은 울프의 기본적인 공중 콤보.


3. 니어택- P - 엘보 배트(←P) - 다운 공격(↑P) 이나 더블 그로우(↓P+G)

   상대를 바닥에 찍어 버린후 다운 공격


4. 엘보 배트(←P) - 스크류 래리어트(→↘↓↙←PP)

   바운드 콤보 형식으로 안정적으로 들어 간다. 엘보 배트 후에 더블 그로우로 일으켜서 상대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도 좋다.


쿠미테에서

제프리와 마찬가지로 상대방을 띄운후 낙법을 하는 상대에게 하단 잡기를, 제자리 낙법을 하면 원펀치후 다시 잡기나 타격기 이지선다....여러 공중 콤보보다 니어택 두번한후 하단잡기를 많이 사용했다. 쇼트숄더로 띄워도 마찬가지ㅡㅡ 물론 CPU도 낙법 공방을 치열하게 하므로 공중 콤보후 CPU의 행동을 자세하게 지켜봐야겠다. 또한 중거리에서 숄더 어택을 최대한으로 모아서 사용하면 가드가 붕괴 됨으로 다시 쇼트 솔더나 니어택으로 공격할수 있으니 쿠미테 모드에서 자주 사용하자. 상대방의 낙법에 맞추어 사용해도 좋다.

타격기로 가드를 굳히게 하거나 붕괴 시킨후 강력한 잡기로 대전을 이끌어 나가는 패턴이 중요한 파고 들면 파고 들수록 상당히 강력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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