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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스트가 마지막이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 할수 있었다....
드디어 드림캐스트의 존재 이유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아직까지 세가 다이렉트에서 구입할수 있는걸 보니 판매량이 조금 저조 했었던것 같네요.
이런 게임이 판매량이 저조하다니...나만의 생각인가....
새턴판 버철온은 정말 인기가 많았었는데....
로봇을 움직이고 싶다는 욕망. 건담 세대이든 아니든 누구나 공감 할 터.
로봇에 탑승해 이것 저것 해 보는거 남자들의 로망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릴적부터 손에서 장난감을 떼지 못했던 유아기적 잔존 현상일수도....
어쨌든 템진의 센터 웨폰 빔샤벨(?)을 긋는 느낌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