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스테이션2의 첫 파이날 판타지10입니다. 아름다운 그래픽과 드라마의 조화로 인기를 모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7편이후 시리즈를 건너 뛰어 10편을 즐겼기 때문에 상당히 적응이 안되기도 했던 타이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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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날 판타지 8, 9를 건너뛰고 플레이 했던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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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를 하기전에 복습겸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x-2는 FF 가 아니라는 말이 많죠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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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반드시 물리치겠다는 유우나의 외침이 아직도 들려 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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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때 약간 의아스러웠던 웨딩 드레스...FF의 분위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메뉴얼 표지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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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티더. 거의 식스센스를 방불케 하는 엔딩의 반전이란...왠만큼 눈치는 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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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 유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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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카와 루루. 루루의 코스튬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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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법의 키마리와 멋진 중년 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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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크. 처음 등장했을때 그 해괴한 차림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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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를 악몽으로 몰아 넣었던 파이날 판타지 무비 팜플렛. 당시 최고의 CG 그래픽 영화로
    주목 받았지만 드라마성의 부재로 실패를 했었죠.
    당시 영화관에서 직접 관람했는데 그 허탈함이란....
 
 
요즘 파이날 판타지10을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클리어 한지는 꽤 되었지만 FFX-2를 하기 전에 복습겸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엔딩은 봤지만 파이날 판타지10의 각종 노가다, AP모으기라던가 몬스터 아레나 제패, 스피어반 마스터, 칠요의 무기등등 아직도 즐기지 못한 공포의 요소가 많기 때문에 플레이 시간은 더 늘어 날것 같습니다.
처음 FF10을 접했을 땐 여전히 영화 다운 FF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게임 중간중간 고화질 영상의 CG를 보고 있노라면 이거 비디오 CD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이전 FF 시리즈와 점점 멀어지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기자기 했던 특유의 플레이 재미는 점점 줄어들고 영화를 답습하는 듯한 무차별 남발 CG 동영상...
앞으로 몇편이 더 나오더라도 이제 더이상 ' 파이날 판타지 답다' 라는 느낌은 전혀 받을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게임큐브에서 발매 되었던 FFCC가 오래전 스퀘어가 재미를 주었던 FF 답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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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g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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