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하자드

GAME CUBE+GBA 2015. 4. 19. 19:16

아~~~주 뒤늦게 게임을 시작했다가 불편한 조작으로 패드를 내던질뻔한^^ 바이오 하자드입니다.


캡콤의 유명한 타이틀 바이오 하자드 입니다. 플레이 스테이션에서 게임큐브로 이식된 명작 타이틀입니다.

음산한 저택 내부를 표지로 하고 있습니다

걷는것 자체만으로도 공포를 느낄수 있다고 하는데.... 정작 공포는 내 마음대로 캐릭터를 움직이지 못하는 짜증입니다.^^


디스크 두장으로 구성되었으며 메모리 카드59가 들어 있습니다.

작은 패키지에 담은 독특한 구성.

메모리 카드 59

사느냐 죽느냐...

요즘 즐기기엔 정말 불편한 조작법입니다. 화면에 등장한 캐릭터가 보고 있는 방향이 중요해서 생각대로, 직관적으로 캐릭터가 움직여주지 않습니다

설명은 쉽지만...

좀비가  일어나 플레이어를 바라 봅니다

바이오 하자드.

크리스 레드필드.

질 발렌타인

선택은 뭐...

오프닝에서 덮쳐오는 켈베로스.

문을 열면 공포가 시작 됩니다.

그래픽은 수준급.

3인의 운명은...


독특한 세이브 아이템 잉크 리본.

조준을 하면 움직일수 없는 황당한 움직임. 다리는 삼각대? 정말 불편 합니다.


여기서 몇번 고생한뒤....


섬뜩...

한참을 어버버버 한뒤 올라온 상태...


가장 많이 보는 화면.^^



바이오 하자드.

정말 뒤늦게 플레이 하려다 고생하고 있는 바이오 하자드입니다. 플레이 스테이션 시기에는 즐겨보지 못했었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fps 게임과 비슷한 조작이겠거니 생각 했는데 현재의 fps게임과는 전혀 다른 조작성을 보여줍니다. 바이오 하자드가 1996년에 발매 되었으니 (거의 20여년이 되어 갑니다) 요즘 게임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죠. 하지만 캐릭터를 움직이는 것이 정말 불편합니다. 지금껏 즐겨온 게임처럼 조작하다가는 절망감만을 맛봅니다^^ 캐릭터가 중심인지, 화면이 중심인지, 플레이어가 중심인지^^ 조작이 정말 불편합니다. 요즘 fps 게임처럼 게임 배경이 캐릭터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화면이 고정되어 있고 고정된 스테이지가 일관성 없이 이어져 캐릭터의 조작이 어려워집니다. 게다가 총을 조준하면 움직일수 없는 답답함...당황하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1996년이었다면 그런대로 즐겼을법한데 여타 fps 게임을 접한 다음 즐기는 바이오 하자드는 적응하기가 힘드네요.

답답한 손만을 탓할뿐....^^ 4편에서는 조작 인터페이스가 바뀌었다고 하는데....

이거 전부 엔딩을 볼수나 있을런지....





Posted by dig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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